편지는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하고 뭉클한 방법입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진심을 글로 담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버이 날, 스승의 날, 크리스마스 등을 핑계 삼아 우리의 마음을 표현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