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하루를 맞이하는 이순간이 나는 즐겁다. (서진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1999)
(26.08.29)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좋다. 좋은 말은 귀에는 거슬리고, 맞는다.
(26.08.20) 사람들은 저리 바쁘게 움직이는데, 나는 왜 이렇고 있지?
(26.08.15) 만나는 기대감보다 헤어짐의 슬픔이 더 크다.
(26.07.14)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반가운 장소,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곳에서, 그들을 만나는 것을 힐링이라 한다. 나도 어떤 사람에게 그런 장소의 그런 사람일까?
(26.07.09) 천하를 다 얻는 것 보다 사람 얻는 게 더 힘들 텐데, 세상을 얻는 마지막단계는 사람을 얻는 것일텐데
(26.07.02) 서로 시랑 하면서 살아도 부족한 게 사랑할 시간인데 ,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의 소중함도 모르고, 서로 의견에서 이겨서 뭐할라고, 서로 웃으면서 살면 좋지 않나?
(26.06.15) 이른 아침 연구실, 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일단 인생의 목표가 돈은 아니니까. 아산의 아침에서 포르토 아침의 냄새가 난다, 여전히 그립다 포르토.
(26.05.24) "우리 희망이 오늘도 세상에서 제일 재밌게 놀다 와", 2008-2013 희망이 학교에 내려 주면서 at kiss & go
(26.05.07) 산에서 만난 사람들,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 사우나에서 만난 사람들, 체육관에서 만난 사람들, 옴서 감서 만난 사람들, 내 가족의 인연으로 만난 사람들, 언젠가는 헤어지겠지.
(26.03.27) 일요일 같이 등산하는 동생 '금요일보다 일요일이 더 기다려져요'. 모악산 정상, 각자 싸가지고 온 음식을 펼친다. 기껏해야, 연어회, 누른돼지머리, 과매기, 비맥스(약사님) 등 뿐이지만
(26.03.10) 아산의 아침에서 Porto의 냄새가 난다. Porto의 아침, 비 온뒤의 냄새, 쌀쌀한 아침의 냄새, 장작 태우는 냄새, 그래서 포르토에 대한그리움의 냄새. (Still I miss O PORTO, my Porto.).
(26.03.03) Again, 2007, 20년 전 내가 밟았던 그 길을 아이가 가려 한다. 묘하다. 그 당시 어르신들도 나와 같았을까?
(2010) 좋은 이론의 조건: 전제는 단순 -> 대상의 종류는 다양 -> 적용범위는 광범위
"우주에는 정밀한 수학적 질서가 있고, 이 질서는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