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물의 씨앗은 물에 떠서 널리 퍼집니다.
열매 속에 공기 주머니 같은 것이 있어서 적당한 땅을 찾을 때까지 물에 오래 떠 있을 수 있답니다.
연꽃
코코야자
문주란
수련
1200년 전 고려 시대의 씨앗이 잠자고 있다가 오늘날 싹을 틔웠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1200년만에 태어난 아름다운 연꽃의 모습을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