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포도상구균은 우리 사람의 피부나 코 안에 살기도 한다. 건강한 사람의 몸에도 살고 있을 때가 많다. 그리고 음식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피부나 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황색 포도상구균은 우리 피부에 붙어서 여드름 같은 작은 염증이나 더 심한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황색 포도상구균이 음식에서 자라면서 우리를 아프게 하는 독소(나쁜 물질)를 만들어낸다. 이 독소가 있는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고 토하는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손에 상처가 있으면 음식에 쉽게 옮겨간다. 손가락에 상처가 있거나 고름이 있을 때 황색 포도상구균이 많이 살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손으로 음식을 만지면 세균이 음식으로 옮겨가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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