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한 그릇으로 일상을 채우는 1호점 낭만덮밥,

책과 언어로 사유의 시간의 제안하는 4호점 세화영어서점,

편안한 한 끼를 전하는 5호점 한술식당, 

맛과 공간의 경험을 설계하는 7호점 다이닝 효효,

취향과 감각을 담아내는 8호점 오움까지.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각기 다른 아이디어와 이야기를 가진 가게들이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호점, 10호점의 주인공이 될 새로운 청년 창업가도 이곳에서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도전의 첫 문을 열고 싶은 청년, 자신의 가게를 통해 지역과 연결되고 싶은 청년이라면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그 가능성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