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영어교육 학술단체가 처음으로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뜻 깊은 자리에서 콜로퀴엄 세션을 맡아 제자들과 함께 했다.

박현민, 김정은, 이부용, 황현빈 선생님, 모두 고맙고 또 고맙다.

이번 발표를 위해 지난 한 달 간 학교에서 네 번, 그리고 서울에서 한 번을 만났다.

누구에게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큼의 최고의 발표 무대를 위해 애쓴 네 분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