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상자 고지마 후히토
매칭이론의 실용적인 발전과 실행에 대한 공로로 도쿄대학교의 고지마 후히토 교수에게 수여됩니다.
고지마 교수는 매칭 이론과 시장 설계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입니다. 그는 대규모 시장과 분배적 제약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들을 갖는 매칭 시장의 특징을 연구함으로써 해당 분야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일본의 전공의 매칭과 보육원 아동 배정 등의 실제 매칭 및 자원 배분 메커니즘의 개선에 기여해 왔습니다.
故 조락교 삼륭물산 회장, 용운장학재단 설립이사장 (1936–2024)
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국내외 한국 출신 경제학자의 연구력을 진작하고 학문적 성과를 높임으로써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2007년에 제정되었습니다.
본 경제학상은 삼륭물산 조락교 회장(경제 55)이 기탁한 10억원의 기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연세대학교 창립 130주년과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창립 100주년을 맞은 2015년 제도를 확대 개편해 상금을 1억원으로 증액하였고, 한국 출신 경제학자가 수상 대상이었던 이전과 달리 국적 및 출신을 불문하고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세계적인 석학으로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현재 시상금은 용운장학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5: 아티프 미안 (프린스턴대학교) 가계부채, 금융위기, 그리고 경제성장 간의 상호연관성에 관한 영향력 있는 연구.
2024: 수전 애시 (스탠포드대학교) 기술과 경제학이 교차된 영역에서 수행한 선구적 연구.
2023: 존 A. 리스트 (시카고대학교) 경제학에서 현장실험(field experiments)에 대한 선구적 공헌.
2022: 유리 고르도니첸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정보 마찰의 거시적 파급효과,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효과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 거시경제학 연구.
2020: 발레리 A. 레이미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 경기변동, 재정정책의 효과, 기업의 재고행태, 다양한 충격의 전파 메커니즘에 대한 공헌.
2018: 문형식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 연세대학교) 패널자료 이론에 대한 이론적 연구 공헌.
2017: 간도리 미치히로 (도쿄대학교) 사회규범, 관습, 협력 이론에 대한 공헌.
2016: 꾸앙 부옹 (뉴욕대학교) 부옹(Vuong) 검정을 포함한 계량경제 모형 선택 분야의 공헌.
2015: 리처드 로저슨 (프린스턴대학교) 거시경제학, 노동경제학 및 공공경제학 분야에 대한 공헌.
2014: 최재필 (미시간주립대학교 & 연세대학교) 혁신의 경제적 효과와 반독점(경쟁정책)에 대한 이론적 공헌.
2013: 장용성 (로체스터대학교 & 연세대학교) 노동시장을 포함한 거시경제학 연구에 대한 공헌 .
2012: 조인구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게임이론 분야 연구에 대한 공헌.
2011: 한진용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미시계량경제 자료 분석 방법론 개발에 대한 공헌.
2010: 박준용 (인디애나대학교) 비정상 시계열 및 금융계량경제학 연구에 대한 공헌.
2009: 신현송 (프린스턴대학교) 금융위기와 금융안정성 연구에 대한 공헌.
2008: 최연구 (컬럼비아대학교) 메커니즘 설계 이론 연구에 대한 공헌.
* 수상 당시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