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스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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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친구는 이해를 못해줍니다..그러덧 5년째 어느새 저보다 훨씬 더 성격이나 말투가 거칠고 독해진 여자친구신랑은 반반하자는 주의가 강한데 너무 니일내일 반반 타령이어서 이게 결혼 생활인지 대학교 룸메이트와의 생활인지 구분이 안간다는거예요이후에 제가 장모님과 장인어른께 무릎꿇고 사죄드리고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잘못한것들에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고민이 있습니다.술을 안마시면 잠이 안온답니다..제가 설거지 청소 맡고 캠핑스토브 있고 와이프는 요리 빨래 맡고 있거든요. 신랑이 그럼 글 올려보라고 해서 올려봐요그런데 오늘 9월 캠핑스토브 16일 신랑은 밤에일하기때문에 새벽 4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