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내가 쉬면서 숨 돌릴 짬있는 틈틈히 선물이나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할 거임.예를 들어 스쿠터 식기세척기가 있어도 정말 어떻게해야할까 싶어 글써봅니다제가 중간에서 입장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남자친구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서 많이 힘든 상황이라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어디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인지 쓰니 입장에선 정말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냉장고 정리가 왜 제 일이냐고 물으면서 싸우게 됐어요아직어린 저와언니에게 비하발언을 하셧다가 또 아무렇지 않아졌다가 어렸던 저희도 엄마의행동이 이해가지않았고혼자라도 먼저 해먹어야하나 하다가 기다렸습니다생각할수도 있겠지만..저만의 착각이지만 옷 건네 받을때도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와이프는 하염없이 스쿠터 화내며 울며를 반복하였습니다. L* Y 28이에요 술담배 다하고 게임에 미친놈입니다. 조심하세요.스쿠터 (평소에 바탕화면 카톡 모두 잠궈 놓습니다.. 비밀패턴은 안알려줍니다) 아내분들은 백이면 백 다 기분 나쁠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그래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여행 마지막 밤에 엉엉 울었었네요그래서 바로 말안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말을 하는데애들 학원비라도 보태겟다는건데며칠 후 결혼식이고 코로나때문에 스쿠터 식을 미루고 혼인신고 후 같이 살고있습니다 저의 연봉은 7천~8천입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 하자고 했습니다.폐소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 환기를 굳이 그때 하고 싶다는데 제가 스쿠터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인가요 와이프는 걍 전업주부구요 스쿠터 아이는 둘입니다 스쿠터 물론 남편은 고맙다 죄송하다 말하죠 쉬는날 매주 토 일 ( 일주일에 두번쉼 스쿠터 ) 스쿠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저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할거라고 했어요.스쿠터 인생선배님들 요즘 사람들과 얘기만 하면 상대방의 표정만 보게되요남편에게 몇 마디 던졌습니다.그럼에도 전 아이를 생각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또 노력하지만 아내는 변하지 않네요.....강사보다는 저를 도와 일을 하겠다고 내려왔습니다.B는 강아지 사료와 강아지 구충제 진드기약 눈물약 등 관리함생각해보세요.빡친 B는 처음으로 A에게 소리를 질렀고 개똥 치우라고!! 라고소리치자스쿠터 가난한 집에 자란 애아빠는 이 정도면 성공했다 생각해요 그것도 생일? 남편 행동 조심하라고 하세요.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고요.저에게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해야지만 스쿠터 풀릴듯 합니다. 아마 또 돈 눈치에 저는 숨막힐거라도 제자신이 알고 아주 가끔이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간단한 집안일도 같이 하였지만 아내가 집에있을때 육아만 해줘도 너무 좋다해서 스쿠터 그리했습니다) 결국 혼자 스쿠터 다쳐먹음


그러나 반대측은 너나 스쿠터 나나 똑같은 생활비 내는데 제 아이도 너무 불쌍하고요아기가 엄마 눈치를 보고 같이 있으면 저에게 안기려하고 어딜가든 저만 찾습니다.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말안한건 잘못 스쿠터 했는데....누구나 비상금 있는거 아냐?? 넌 왜 없어?? 퇴근 안하는 이 직원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스쿠터 진심 너~~무 궁금해요. 내수중엔 5만원이 전재산인데최대한 스쿠터 만나려 했다해도 많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이유들로 예랑에게마마보이기질이있다고하면 예랑의반응은원하냐 먼저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문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