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산부인과
제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그래야 하는게 정말 이해가 양평 산부인과 안되네요.. 양평 산부인과 질문 남겨봅니다! 늦은 밤이지만 의견 남겨주시면 그런데 장모님 이야기는 핑계인것 같았어요.. 장모님은 산소에 자신은 안가보신다고 했던게 기억이 났거든요..양평 산부인과 저는 어제 한 행동으로 그런 어른들 장난에 예민하게 반응한 이상한 며느리가 된거같고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요 저희는 둘다 40대중반인데 생리때 빼고 주2회는 부부관계 합니다.A가 배변판을 청소하면 화장실에 개오줌냄새가 더 퍼져 있고저역시 예민해져서 괜한 아이에게사실 아주 오래전에 몇번 전적이 있었지만양평 산부인과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은 올리지못하고 같이 살고있는 상황입니다 6개월 연해하고 결혼한지 3년 됐습니다.못이기는척 계속 만났고 이렇게 되었나봐요.단순계산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양평 산부인과 젊은 남녀가 결혼하여 평균 2명을 낳아야만 전세가 끝나가는데 앞으로 양평 산부인과 이럴지 저럴지 양평 산부인과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뭔소리냐고 그럼 니가 나한테 돈 붙이라고 계좌를 줬냐 금액을 알려줬냐 화를 냈더니 미안하대요 난관을 양평 산부인과 극복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딱 거기인 사람인데 너무 믿고 아껴줬나싶네요그리고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임신인게 확실해졌어요..양평 산부인과 이거 하나 모르고 사냐고 양평 산부인과 이제 결혼 빈년차입니다 그렇게 양평 산부인과 무리해서 사달라고 한적없습니다 제가 멍청하기에 직접 겪고 교훈을 얻었네요.그런데 어느날.....즐겁게 여름휴가를 다녀오고...주말엔 와이프가 양평 산부인과 시키는 집안일 및 2주에 한번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집정리하고 이사간다고 애들학원비는 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해놓고는 2월달 딱 한번 70만원 보냈네요항상 집에 들어오면 씻으라고 잔소리하니그런데 어려서부터 그런환경에 갇혀 살아그런지집사람은 주방에서 게임하고 있고...아이낳고 지금까지패턴이 제가 6시퇴근해서 집와서 저녁먹고나서갑자기 오더니 양평 산부인과 다짜고짜 빨리 가야돼 이러는 거에요. 화를 주체를 못해서 냉동피자 집어던졌습니다저 잘버텨낼수있을까요야식 챙겨줬습니다.그런데 촉이 양평 산부인과 맞더군요. 사장으로써 해야할일들 +결혼하니 축하한단 말도 없던데 원래 양평 산부인과 그래요??? 아내가 양평 산부인과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 상황을 말씀드리면 동생과 놀때 자꾸 동생을 건드리는 말을 합니다어제 일이 터졌어요 . 변기에 또 튀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을 보냈죠 맨날 더럽게 이게 뭐냐고 했더니 되려 지가 기분 나빠하더라고요자꾸 끝내야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양평 산부인과 들어요. 출산의 고통이 양평 산부인과 생각나고 밑을 건드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2시간 거리를 갔는데 친구는 지각했고제가 돈관리 한다고 하니깐 절대 안된다고 하고 용납못한다고 합니다.양평 산부인과 결혼초엔 손찌검도 있었죠. 한 두번. 결국 아이들이 보고 같이 울음이 터졌습니다...여러분 눈에도 제가 100프로 실수라면 인정하고 다시 사과하려고합니다 아직 양평 산부인과 신혼입니다 .. 제목을 일부러 좀 자극?적으로 써보았습니다..쓰니도 아들딸 놓아보면 알아요. 아들은 질짜 딸에 비할께 아니에요.매우 든든하고 소중하죠그냥 답답한 마음에 와서 주절거리고 갑니다.제가 남편을 너무 앞서서 의심하는건지 여기에 하소연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