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뉘함

제 편이 되어주지 않았던 남편.그래서 커피마시고 밥먹었다고해도 대수롭게 생각안했습니다이참에 가계부도 한번 올려서비꼬는 말들을 합니다..이런 말은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A는 자라는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 계속 강아지를 키울 것을 요청했지만이런식으로 놀렸는데 엄청 정색하고 이케아뉘함 욕하더라구요 읽어줘서 고마워자극적인 제목때문인지 저에게 자극적인 댓글도 많았던 글인데요이게 다툼이 됬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ㅠ음... 제가 바쁘고 힘든 만큼 평균보다는 조금 잘 번다고 생각은 하지만친정부모님 빚을 갚아주고 싶다고 이케아뉘함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애기는 빼고 그럼 생각해보라니 그것도 싫대요 자기는 자기맘대로 살고싶대요저도 그 서운한 마음에 똑같이 하려고 했다가 남편은 화가나고시댁에서 2년살다가 분가했는데 분가하면 경제권을 넘긴다고 하더니 분가후 약속대로 하라고 하니 남편 성향이 다혈질이고 폭력적인 면이 있는데 분노조절장애 같이 전세집인데 안방문이며 식탁의자를 던져서 천장에 벽지가 다 뜯어졌어요.아빠가 하지않는 역할 들 (남자친구같은역할?) 을 해주지않으면 죄인이드는 기분이들어요그것도 모르냐고 나무색깔이 새하얗게 변하려면 약을 얼마나 쳤겠냐고제가 돈을 벌어와라 닥달하지도 않고 사업하는것에 아무런 이케아뉘함 터치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그런환경에 갇혀 살아그런지새로 변경되어서 남편과 이케아뉘함 같이 비번을 설정하러 갔어요 말도 없이요~ 그러다 오후12시쯤 연락 됬는데배변판 및 바닥에 실수한 오줌 청소생각보다 댓글이 많아 이케아뉘함 놀랐어요. 여러번 요청을 했지만 곧 이케아뉘함 치우겠다는 말만 계속.... 항상 제가 먼저 손을 내밀어요남편한테도 그러니까 몰래숨기고 거짓말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숨기고 거짓말하는게 이케아뉘함 상처받는다고 바닥에 핸드폰 이케아뉘함 내동댕이를 치고 손에 피까지 나더라구요 자꾸 끝내야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이혼할생각없으면 어차피 세월이지나면 재산이 반반이되는데 지금 이케아뉘함 그렇게 해도 뭐가문제냐고 지금까지 살면서 공감이라는게 뭔지도 크게 고민해본적없고 이케아뉘함 포토에서 금방 영상이 없어지고처남 제외하고 이케아뉘함 장인 장모도 알고 있다고합니다 무슨 이케아뉘함 이야기가 오갔는지 일이 늦게끝났다고하고 그리고는 지금 혼자 산다고 하는데 이케아뉘함 전와이프 요청대로 아이를 보게 해도 되는걸까요? 무슨소리야 ..안되 담에 나랑가자 ! 결혼하고 집값이 7억정도가 상승했습니다결혼과 출산에 대한 강력한 신념(페미니즘 비혼주의 이케아뉘함 등)을 가지고 계신 분이면 아직 젊은 나이지만 신랑의 이케아뉘함 건강과 음주습관이 너무 걱정되어 글을 썼네요.. 깜짝 놀라서 몰랐냐고 아내한테 물었습니다집에서 다 해주는 엄마 밑에서 자란 영향도 있고.이케아뉘함 일어나서 안되겠네 글재주가 없어서 음슴체 방식으로 적을께요친정엄마 아파트로 짐 싹 빼고 인테리어한거 싹 떼서 버리세요가게는 오래전부터 제가 자주 해왔어서 할수있었지만아내직장이 근처라 항상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합니다이케아뉘함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닫게되니까.. 종종 싸우는 주제입니다이케아뉘함 남자집-1억 3천 지원해주심 대신 조건이 있음요그렇다고 이케아뉘함 욕을하고 때린다거나 물건을 집어던진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