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계량심리연구실 석사과정 이도현 학생이 지난 5월 2일 한국심리측정평가학회에서 개최한 '2026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1위)를 수상하였다. 해당 학술대회는 심리측정과 평가를 비롯하여 심리학 및 사회과학 전반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양적/질적 연구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총 21팀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도현 학생은 '다층 자료에서 이질적 매개효과 분석을 위한 다층혼합 인과매개분석의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인과매개분석이 심리학 등 사회과학 분야에서 흔히 마주하는 모집단의 특징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였고, 모집단의 위계성과 이질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다층혼합모형의 맥락으로 인과매개분석을 확장하였다.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한규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 지원을 확대하고자 2025년에 신설되었으며, 약 100개의 연구 주제를 선정하여 연구자에게 연간 1,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 신규 과제 선정률은 14.3%이며, 연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이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테크노스트레스 유형 분류와 개인차 요인의 영향 분석」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활용하여 테크노스트레스 경험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심리적 웰빙의 차이를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기존에 테크노스트레스를 단일 개념으로만 접근하던 선행 연구를 확장하여 하위 유형별 특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함으로써, 현대인의 기술 관련 스트레스 대응 방안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정재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지역 독립성 위배 조건에서 잠재계층 수 결정의 정확도 비교: 최대우도 접근과 베이지안 접근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이분형 자료를 이용한 잠재계층분석 시, 지역 독립성 가정이 위배되는 경우, 계층 수 선택에 있어서 최대우도 추정과 베이지안 추정의 정확도를 비교한 학술적 의의를 담고 있다.
http://www.kdiss.org/journal/view.html?uid=3084&&vmd=Full
경북대학교 심리학과 계량심리연구실 소속 학석사연계과정생 이도현 학생이 한국고용정보원이 주최한 ‘2025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상금 300만 원을 수여받았다. 해당 학술대회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용패널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공모하는 논문 경진대회로, 총 28편의 논문이 출품되었다.
이도현 학생은 「청년층의 성별 임금 불평등: 메타러닝 기반 인과관계의 이질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메타러닝을 활용한 고급 인과추론 기법을 통해 청년층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임금 불평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임금 격차가 개인의 능력이나 조직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규명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 및 발표회는 지난 6월 2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관련 영상은 추후 학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도 교수인 심리학과 박중규 교수는 “학생 스스로 문제의식을 갖고 적합한 방법을 탐색하여 실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연구를 완성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이도현(학석사 통합과정), 배규리(학사 과정), 서정재(석사 과정) 학생팀이 통계청 통계개발원에서 개최한 ‘2024년 제 22회 통계청 논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해당 공모전은 국가승인통계와 빅데이터, 인공지능‧데이터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공모전으로, 국내·외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다양하게 구성된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한 학생팀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을 활용한 청소년 문제행동의 예측과 설명: 생물·심리·사회적 상호작용의 탐색’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Engel의 생물·심리·사회적 모델을 이론적 틀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기법을 방법론적 틀로 활용하여 청소년 문제행동에 대한 포괄적 이해와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방법론의 참신성 및 적합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제30회 통계의 날』 기념식(8.30)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통계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에 재학 중인 이도현(22학번), 신새봄(22학번), 이나원(23학번), 이다경(23학번) 학생팀이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개최한 '제11회 산업안전보건 조사자료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을 수여받았다.
해당 공모전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근로환경 혹은 산업안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는 공모전으로, 대학원생, 교수, 기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총 28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 학생팀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을 활용한 노동자 직무 만족의 예측과 설명: 동기 및 위생요인 상호작용의 탐색'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를 통하여 노동자들의 직무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입에 있어서 다양한 동기요인과 위생요인이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방법론이 지니는 참신성과 주제 및 방법 간 적합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삼아, 인간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인간 사랑을 실천하는 심리학 연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학생팀을 지도한 심리학과 박중규 교수는 "학부생으로 이루어진 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주도적인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본 학생팀은 심리학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KNU교육브랜드 선도학과 사업 프로그램의 공모전 스터디 활동팀 중 한 팀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으며, 향후 학과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 확대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리학과 계량심리연구실 석사과정 이찬희 학생이 지난 4월 27일 한국심리측정평가학회에서 개최한 ‘2024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부문에 참여하여 장려상(3위)을 수상하였다.
이찬희 학생은 ‘지표변수로부터 결과변수에 미치는 직접효과가 존재하는 잠재프로파일분석에서 직접효과의 설정 여부에 따른 검정 결과 비교 연구’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잠재프로파일 분석 시, 지표변수와 결과변수 간 직접 효과를 통제하여 분석을 진행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하였다.
경북대 심리학과 계량심리연구실 학생들이 지난 4월 29일 한국심리측정평가학회에서 개최한 ‘2023년 춘계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서정재 학생(학석사 통합과정)은 ‘지역 독립성이 위배된 잠재계층 모형에서 최대우도 추정과 베이지안 추정의 모형 선택 정확도 비교를 위한 시뮬레이션 연구’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으며, 강수현 학생(석사과정)은 ‘인과매개분석과 전통적 매개분석을 중심으로한 잠재계층 매개모형에서 간접효과 추정 방식에 따른 비교연구’로 장려상(3위)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