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 · 울창한 숲 · 에너지가 폭발하는 축제의 장
종종 특별한 시공간에 들어섰을 때,
낯설지만 본래 제 것이었을 모습이 드러나곤 합니다.
그 순간에 터져 나오는 빛을 담아,
변화하는 내면의 모습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