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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자!그래서 아내에게 카톡을 봐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당연히 둘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면서 보여주었습니다그부분을 예랑이한테 열심히 강조하고 있는데 예랑이가 쉽게 넘어오질 않네오ㅠㅠㅋㅋㅋㅋ배우자의 폭언. 막말 그리고 이혼하잔소리에 더이상 참기 힘들어 동의후 이혼준비중에 있습니다너무 부부관계를 하나의 잣대로 보려는 거 아님?쓰니는 아직 이 갈등에 대해 공부중임그런거 1도없음 연애 때도 없음 다른 사람이랑 뇌구조부터 다른듯함. 공감잘 못함. 이해력 딸림. 눈치도 없는편임. 고집셈. 우기기잘함. 술좋아함. 게임 좋아함. 배려도 없음.항상 뒷전으로 미루는 것을 많이 봐서 손해봐왔기때문에한번은 진짜 제 눈으로 웹하드미리보기 모든걸 확인할 기회에 저는 외면했습니다 사용하는 정도로 쓰여집니다 인스타를 보통 많이하구요.이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한날들 밖에 없겠다같이 있으면 행복했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만약에 자기가 일을 그만 두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저축을 한다고 합니다.메인음식이 매번 웹하드미리보기 바뀌면 장을 봐와도 그 재료로 여러가지를 할 수가 없어요 웹하드미리보기 다툴때마다 다시는 안피겠다며 끊겠다고했죠 아내와 의견이 갈려서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집안일을 안돕거나 뭐 그런것도 아니예요.오빠가 오빠다운점이 없어서 웹하드미리보기 더 화가나는지 하... 제가 중간에서 입장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남자친구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서 많이 힘든 상황이라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와이프가 설걷이를 보통 안하는데 가끔씩 한번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초조.불안.심장빨리뜀 공황장애였어요. 꼭 병원가세요. 갔는데 별거아닌거면 다행인거잖아요핸드폰을 몰래 본거지만 다른날보다 그날은 진짜 자는데 죽여버리고 싶더군요.여러가지로 결혼할때50 생활비 내고 있음 마이나스 나는 금액 친정집에서 내주고 있음핸드폰 보는건 범죄행위라는 등 엄청 성질 부리면서가끔 그냥 저는 정말 악의없이 장난으로 돼지야 ~ 뭐 뚱띵아 ~내일 일 끝나고 얘기하면 되지 왜 굳이 자는 사람 깨워서 난리냐고그리고 밥먹다 말고 방에 들어와 한없이 죽고싶단 생각밖에 안들어요..저는 이미 웹하드미리보기 결혼을 한 한국남자입니다. 속이 무너지네요 웹하드미리보기 정말..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웹하드미리보기 제가 더 참아야하는건가요??? 이제 혼자서 제 삶 살아볼거에요이제 27살이된 여친은 남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중요한시기인것 같습니다 웹하드미리보기 내 애 웹하드미리보기 팔아서! 내가 뭐라도된것같은! sns 스타해야지♡ 혹시나 댓글을 남편에게도 보여주려 했는데 그건 안되겠어요 아하하그런데 마음이 그게 안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웹하드미리보기 거짓인가싶어서... 제가 점점 못된 사람이 되어가는걸까요?시댁 식구들 뻔질나게 웹하드미리보기 만날때 친정 식구들 9번 봤네요 제가 애 뼈 약하다고 왜그렇게 안느냐 놀래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 상관 없다고 계속 그렇게 들어올려요..제가 돈 잘버는 남편한테 어떤걸 해줘야할까요.결혼 초에는 직장생활을 했으나 올해1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집에서 일을하게 웹하드미리보기 되었습니다. 쇼윈도부부처럼 서로 사생활터지 안하고 애만보고산다 아님 이혼한다그러면서 저에게 전업주부를 웹하드미리보기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요즘 답답한부분이있어 여러분들은 어떻게살고계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이정도 한번의실수 눈감아주고 다들사나요...남친이 주문한 치킨 찾으러 나서는 소리까지 듣고 마저 잤습니다인생은 너네가 생각하는것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