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본스도 뉴욕 1기생 고앤 2025년 8월 26일(화)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지긋지긋한 여름도 지나가고 선선한 날씨에 마음이 좀 누그러져 한가로움을 만끽해봅니다.
저는 우연찮게 다른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그곳서 기독뉴스를 접하고 집에 갖여와 '발끝오무리기' 기사를 읽고 자기 전 몇 번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제 오른쪽 무릎 바깥쪽이 편함을 느껴져 곳바로 KSS 스본스도 1기생으로 등록하고 말았죠. 그 결과 무릎이 부어서 아프고 열도 있어서 걷기에 불편했는데 지금은 완전 치료되어서 정상적으로 걸을수 있고 계단도 잘 오르내리고 있어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 감사🙏🙏이며 또한 문목사님의 수고에 감사 드림니다
이추실 목사
신발 가게에서 스본! 25년 8월 26일
엊그제는 신발 가게에 갑짜기 가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새 신을 신은 선생님이 아래로 누르기(오리다) 스본을 하라고 하셨다 . 이런 곳에서도 스본이 가능한가? 잠시 머뭇거렸다. 그러나 재촉하시는 선생님 명령에 순종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여러 신발 중에 스본에 합격한 신발을 하나 선택했다.
나는 깨달았다
스본스도가 강의실 전용이 아닌, 우리들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박수자 목사 8월 27일 2025년
앗!! 신발. 맞는. 신발... 생체리듬의 현저한 변화가 왔어요... 화잇팅!!!
이추실 목사 9월 10일(수) 2025년
저는 녹내장과 황반변성으로 치츰 실명되는 위기의 환자입니다.
그래서 안경을 끼어야만 보이는 그림 속의 작은 얼굴의 눈이 오늘 아침엔 맨 눈으로도 보이지 않겠어요!
와우!
문필 선생님의 스본스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문필 대표님!
문필 9월 26일(금)
어제 65세 여성이 회원 가입하고 스본스도를 받았습니다. 미용실을 경영하고 계시는 분인데 왼쪽 무릎 통증이 있어서 소개받고 오셨습니다. 8년 전 왼쪽 팔 수술을 해서 두 곳에 수술 자국이 길게 있었습니다.
발 스본을 해보니 오른쪽과 왼쪽이 다 근육이 느린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쓰고 있던 안경에 절연테이프를 붙이고 나서 스본을 다시 하니까 바미다 아미다 무릎 구부리기 이런 것들이 근육의 힘이 강해졌습니다. 환자는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놀라는 표정을 지 으며 원인을 물었습니다. 인체는 생체전류가 흐른다는 것을 말하고 쇠붙이가 근육의 힘, 속도를 느리게 한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문필 9월 26일
쇠붙이 머리핀 집게가 근육을 느리게 하는 스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