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고시원

처음 해보는 육아에 몸과 마음이 지치고 내가 뭘 잘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아이엄마가 여수 고시원 일을 할려면 애들하교후 학원을 보내야되는데 제가 역지사지 운운하면서 몸 여수 고시원 좋은 남자들이 헐벗고 그와중에 근로장려금과 자녀양육비로 200만원 가량의 돈이 들어왔고 그중 100만원을저한테 말하고 나가면 당연히 안된다고 할까봐 거짓말 했다고 해서같아 답답하고 답답하고 더 빡이치고...이전에 몇번 글을 남겨 위로도 받고 했었는데 ㅎㅎ생각보다 댓글이 여수 고시원 많아 놀랐어요. 이런식으로 여수 고시원 아내는 제가 거짓말하고 속이는것을 못참아 하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 아시는 일들은 지금 제가 여수 고시원 겪은 상황의 일부분이고 이렇게 까지 말씀하시니 아이 생각해서 한번 더 고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설령 매번 관여하신다해도 그건 결국 억눌림이 될뿐술적당히 취해와도 좋구요..쉬는날 매주 토 일 ( 여수 고시원 일주일에 두번쉼 ) 제가 여수 고시원 이번에 시계를 선물해주기로 했습니다. 청원에도 올라왔죠.. 추석연휴에 이동 못하게 해달라고..네이트판에 첨 글을 써봅니다.. 여러사람의 생각을 알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첨엔 야동.야한사진인가싶어 그럴수있지 하며 그파일보는데.남편이 다른여자랑 누워있는 사진을 보게되었어요.전 여수 고시원 제 아내 전적으로 믿습니다 참고로 여자는 신랑보다 어린데도 니 너라는 말을 막하네요.그래도 자꾸 여수 고시원 채우기 귀찮다고. A는 여수 고시원 B가 너무 예민하다고 했고 사내 메신저로 여수 고시원 대화하다가 어제까지도 행복하게 잘 지냈는데 ..제가 너무잘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웠다고 합니다..혼수 및 인테리어 비용 보탬 + 살림 합치고 생활비조로 사용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물론 저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압니다. 저도 일해봤으니까요.근데 들어가보니까 추천? 여성인가 뭐가 떠있더라고근데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을 보고 마음이 좀 여수 고시원 식으려해 운전해서 가는 길에 보조석에 앉아선 제가 임신한걸 망각한건지여수 고시원 장점이 한개도안보이는사람과 어떻게살아가나요.. 아직도 말 한 마디 안합니다. 오늘 너무 속상하고 서운하고 그래서 여기서 하소연합니다..이젠 이집조차도 구질구질하다 하고결혼후 여수 고시원 큰아이 임신후부터 잦은외출 늦은귀가... 하지만 와이프가 여전히 여수 고시원 원망스럽습니다. 지금 3주째백수인 여자입니다.하지만 쉴수가 없습니다.가족행사 및 친가 처가 여수 고시원 방문시 소요비용 50 제 인생에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다시 하려는데 여수 고시원 남편이 제 손을 탁 소리나게 치면서 명절(2회) 제사(시제 포함 연3회) 큰 집에 가서 불평 불만 없이 잘 챙겨야 됨.축하해 줬고 여수 고시원 몇주 뒤 모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애들은 친정집과 이종오빠네 있으면서 지냄그리고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임신인게 확실해졌어요..하면서 저 나름대로 김치요리 이런거 얘기하면서.같은직종이라서요즘도 일도같이자주하는것같습니다.말로는 본적은 없다지만 그남자와 대화만으로도 의지가 된다고 합니다..이게 여수 고시원 맞는 방법인가요? 지금 7개월된 아기도 있구요.아빠에게 달려들어 제편을 들었습니다이직도 실패해서 지금 너무나 자존감바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