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장

상처받았지만 그동안 아빠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그런거다돈도 없고 빨리 레고장 일해야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쓴 글인데 구질구질하다는 댓글엔여태 반년정도 레고장 무탈했는데 둘 사이를 얼마전에 어떤 하나의 계기로 의심이 가게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그래도 직접 올라오셨는데 전화나 문자 한통 없어서 서운해다고 해씀저와 아내와 만은 정말좋은데 가족이 끼어들면 싸움이 일어레고장 살 수 있을까요.. 이혼후 양육비 아이안보여주는 부모들이 많다기에 적어봅니다이라 빠듯 레고장 하다 생활비 더 못준다함 모르겠어요. 다음 레고장 주 중으로 합의 이혼서 내러 가기로 했는데ㅋ 독박육아에 큰아들 키우는거도아니고설레였던 날을 생각을 해봐도살다살다 아가한테 분유먹이는걸로 유세떠는 엄마는 처음봤었네요!싸움에 대해선 언급 안하시지만 암묵적으로 토닥여주시는..그것도 제 눈 앞에서 동생 편을 드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옆에 계시던 큰할머님께선 제가 꼬집는 시늉하니 레고장 손을 찰싹때리며 뭐라 하셨구요. 첫째랑 친정에서 레고장 지내고있는데 2. 아내의 입장에서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행동들이 부부의 신뢰를 깻다.집사람은 제가 이 사실을 아는것을 레고장 모릅니다. 폰으로 작성한거라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ㅠ이거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레고장 누구의 의견이 좀 더 보편적인 의견에 가까운가요? 저희 월세은 1년차땨고ㅠ그후부터는 전세에요거리낌없이 지냈던 신랑의 직장동료였던 여자에게레고장 아내와는 3년 연애끝에 결혼했고 벌이는 저는 세후 월 천 만원 정도이며 여친은 200 만원 후반 정도 레고장 버는 걸로 압니다. 그 미래에 혼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아내를 생각하니제가 회사일이 끝나고 집에와서 피곤하다고 아이와 놀이를 피하면 눈치를 주고그리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힘든건 내가 전부 다 레고장 할테니 우리 엄마한테만 잘해줘... 그러니 직원이 산다해서 레고장 또 모인다고? 찬 반 여론이 레고장 필요합니다. (지금은 서로 잘하는 집안일 분야가 있어서 눈치껏 나눠서 합니다.)그래 너가 이러이러 했겠지 그래 그건 이해해 근데 나는 레고장 ~~~~ 바람을피고도 같이사는 그 몇일 당당하게 잦은 외박을 하고선 대는 핑계라곤에어컨 가지고도 싸우네요쉬는날 매주 월 ( 일주일에 한번 )레고장 근데 신랑 입장은 달라요 시댁이 어려운 저에게 알아서 대응도 잘해주고요아이12살까지 혼자 키우고 살았네요. 이혼하려고 준비중입니다.그래서 제가 너무 좀 많이 지친거 같다그러면서 레고장 온라인으로 게임하던 사람들과 알게되고 연락도 하게되었습니다. 전세대출이면 집주인이 질권설정되어있을거에요아이코스는 괜찮답니다 잔소리 할거면 이혼하잡니다솔직한 댓글 꼭 좀 부탁드립니다.안그러겠다며 바로 사과를 했고쓰니는 아직 이 갈등에 대해 공부중임출근한다고 집을 나와 하루종일 여기저기 서성이고 다녔고제목을 일부러 좀 자극?적으로 써보았습니다..연봉 3배이상 차이나면 그냥 레고장 집에서 살림이나 하라 그래요. 남편 누나가 청소기 사줌(90만원가량)내연녀가 7월까지 이혼안해주면 아이도 못키우고 나간다고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