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에스랩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를 기반으로 2022년 1월 창업한 연구소기업 입니다.
201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의 목표는 지역 산업과 첨단 ICT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 솔루션을 창출하고,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것이었습니다.
센터의 초창기부터 핵심 연구실로 참여한 NSL(Networked System Laboratory)과 센터는 ▲군 및 특수목적용 DDS, ▲블록체인 응용 기술, ▲디지털 트윈·AI 융합 플랫폼 등 차세대 ICT 융합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국방·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DDS 및 개발된 SW는 방위산업체에 이전되고 또한 여러 연구성과들을 기술 이전하며 센터와 NSL 연구진의 자신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논문으로만 끝나지 않는 연구, 실제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연구”
연구 성과가 실험실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점점 커졌습니다. 센터와 교수 및 연구진들은 “논문으로만 끝나지 않는 연구, 실제로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연구”를 꿈꿨습니다. 이러한 열망은 자연스럽게 연구소기업 설립으로 이어졌고 2022년 1월, (주)엔에스랩(NSLab Inc.)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를 기반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NS LAB의 Vision
고객을 존중하는 기술개발,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가치를 창조
“Never ever give up”
NS LAB의 Mission
주식회사 엔에스랩은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IT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022년 엔에스랩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함께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특허-제품화를 실시하여 해외 기술개발 수출 $100만불을 이루며 논문으로만 끝나지 않는 연구, 그리고 가치를 전달하는 연구를 실현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센터–연구실–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센터가 보유한 장비·인프라는 엔에스랩의 R&D 비용을 크게 낮추고, 엔에스랩이 확보한 산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은 다시 센터의 교수진 및 연구원, 석박사과정 연구원들의 연구 난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됩니다. 또한 개발 및 전문 인력은 센터의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다양한 국적의 석박사 인력들 채용하며 전세계로 배출된 석박사 인력들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엔에스랩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꾸준히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국방용 DDS 및 SW, 국방 및 특수목적용 가상화 솔루션, 블록체인 융합 플랫폼 개발, K-MOSA 등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엔에스랩은 기술개발을 하는 “연구소기업”이지만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사업화 간극을 좁히는 오픈이노베이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중 Pure Voting(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투표 솔루션), Pure Certificate(블록체인 기반 문서 위변조 검증 솔루션)은 대학, 기관, 협회 등에 기증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100여명의
석박사 전문가 네트워크를 가진
스타트업 (주)엔에스랩
엔에스랩은 스타트업 기업으로 아직 신생 기업입니다. 그러나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를 통해 다년간 연구와 기술이전의 경험과 100여명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석박사 배출 인력들과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배출인력을 기반으로 석박사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기업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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