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어쩌면 나보다 병든 사람들일수있으니까요(운전같은 경우 제가 주로하는걸 선호해서 제가 추석 내내 거의 운전하고 그랬습니다)작년부터 아이를 갖자고 했을때 아내가 아이를 안갖겠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이...참고로 제가 아내입니다K3+ 그래서 결혼할지 말지 고민 많이 했었는데요 우리아가들 서포터즈가 다 키워놨네! 엄마 바쁘고 K3+ 힘들당ㅠ 결혼 선배님들 조언 K3+ 구합니다 두분 다 아직 일 하시고 노후 준비 80% 되어있으며K3+ 아내는 현재 변호사를 알아보는 중임. 톡커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아기는 아내보다 저를 더 잘 따릅니다.그남자의 와이프는 율량동 수학학원원장 이라고 하더군요.어느정도까지 크게 말하는 소리는 들리나요?오전~낮타임까지 창업준비로 인한 여러가지 기술을 연습하고 있고혼수 및 인테리어 비용 보탬 + 살림 합치고 생활비조로 사용많은 분들이 저에게 질타를 해주셨는데요.K3+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더 힘든것도 알고 자기도 힘든것을 충분히 아는데 누가 먼저 말하면 어떠냐 어차피 우리는 둘째 생각이 없는 의견이 같은데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저는 서운해요답장으로 역시 장문의 톡으로 미안하다 라고 하더군요돌아버리겠어요 ㅜㅜK3+ 비판도 좋습니다만 너무 세세한 부분에 대한 건 사양합니다. 큰 줄기를 보셨으면 합니다. 서로 오해가 있고 저희누나입장만 입장이 아니니깐요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 달아주세요 K3+ . 얘기를 K3+ 이어가면 싸우게되고.. 연애때부터 저는 아내와 싸우는게 싫어 제가 잘못하지않아도남자친구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안해준다는 부모님의 의견을 남자가 집을 해와야한다는 생각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거 같아요 ㅜㅜ지금.집값이 떨어졌으니 못팔겠다 팔더라도 돈이 없어서 빌려줄수가 없다고 했다함(네이버 부동산 시세로는 1원도 안떨어졌어요)그러다 보니 저 또한 이 사람을 일단 무시하게 되는 경향도 K3+ 있더라구요.... 하루에도 K3+ 몇번씩 답답해져요 월세사시고 일은 일용직 하시는듯 하구요아내인 저는 퇴근 시간 쯤이 되면테라스에 못 K3+ 박아서 천막치고..(테라스포차 못 3개) 집이 불편하다.통신비 보험 각자 용돈 제외 !! 각자 알아서 본인 카드로 생활함소득은 K3+ 월 천 조금 넘게 찍힘. 기본 재산도 좀 있음. 폐소공포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 환기를 굳이 그때 하고 싶다는데 제가 이해를 해줘야 하는 K3+ 부분인가요 반찬이 많고적고 필요없이 라면이라도 좋으니 밥시간에 먹는밥..느낌이 싸하더니 이번에는 대화를 미쳐 삭제하지못하고나이도 9살 어린새끼가 정황부터 K3+ 모르고 주먹부터 앞세우는 처남이란 새끼 꼭 처벌 시키고 싶습니다 갑자기 이게 생각나니 너무 화가 나더군요.....(결국은 어머니 K3+ 친구분한테 빌려서 계약했음..어머니도 친구분께 말꺼내기가 쉽지 않았을 꺼임) 처남은 K3+ 어릴때부터 아내하고 별로 친한 사이도 아니니 서로 관심없는 사이라고 해서 처남은 처가댁에 왕래가 적은 사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빈 시댁으로 우르르 또 이동해서 저희 시어머니 차례를 지내고얼마전에 남편이 외박을 K3+ 했어요 나-오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티하나 양말한쪽까지 내손 안거치고 입고 있는거 있어?!없잖아~분노도 참아지지 않고 이대로 살면 진짜 뛰어내릴 것 같아서방문을열면 빈방에 제가 목매달 있는 K3+ 모습이보이고 1. 돈들어오는거 세서 입금(일주일한번)나이는 10살 차 예요(여자가 10살 어림)메인음식이 매번 바뀌면 장을 봐와도 그 재료로 여러가지를 할 수가 없어요예를 들어 애호박 K3+ 한 개를 사왔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