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최재영 교수, 아주대 류학기 교수 공동연구팀이 열에너지 저장을 위한 Ultraghigh-Porosity MgO Microparticles를 개발해 Advanced Materials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나노신소재 연구실을 박사졸업한 김범준 박사가 UC Berkeley Zakaria Y. Al Balushi (Zak)교수 연구실 박사후연구원으로 채용되었다. Zak 교수는 CVD를 통한 저차원물질 합성 및 연구에 주력하는 연구자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합성 기술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
나노신소재 연구실을 박사졸업한 채수동 박사가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Gábor A. Somorjai 교수 연구실 박사후연구원으로 채용되었다. Somorjai 교수는 불균일촉매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가 탄소중립 연구 인프라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하였다.
해성디에스와 성균관대가 그래핀 상용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 과제를 개시하였다. 나노신소재 연구실은 저온 단결정 그래핀 합성을 통한 초저가 대면적 그래핀 합성 기술을 확보함으로서 그래핀 상용화에 기여할 에정이다.
나노신소재 연구실 오승배, 정병주 연구원이 4단계 BK21+ 참여 중 우수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제 5회 BK 우수대학원생 대상 및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나노신소재 연구실이 22년 5월 20일 학부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진학의 이점, 연구실 연구 분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