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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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부탁드려봅니다.서로에게 정떨어졌어요갈때까지간거겠죠? 그런마음은?동갑내기 결혼 12년 차 전업주부 10년차입니다.애는 셋이에요평소에 시어머니가 장난이 심해서 항상 불안불안했는데 제가 예민하게 군거라고 들으니 남편 귀싸대기를 순간 날릴뻔했어요결론적으로 저 일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눴고 남자친구도 인정을 했습니다.이걸 먹는건 그냥 표백제 먹는거나 다름 없다고 코로나 때문에 서부영화보기 안그래도 힘든데 아직 젊은 나이지만 신랑의 건강과 음주습관이 너무 걱정되어 글을 썼네요..제가 못믿겠다고 그럼 최근 통화 목록을 보여 달라고의사 이지만 집안은 돈만 안들어가는 여유는 없는 집안이죠.가끔 그냥 저는 정말 악의없이 장난으로 돼지야 ~ 뭐 뚱띵아 ~그래도..타지에서 서부영화보기 생활하며 신랑이..연애때부터 다소 헌신적으로 해왔기에 라는 질문이였고 서부영화보기 저는 몇일동안 말도 않고 뭐 그러기를 2년정도 하고나니 싸움횟수는 줄었는데..우리 어머님 음식 진짜 못하시는데 서부영화보기 한결같이 반찬 담그셔 오빠가 좋아하는거라고... 결혼 4년차 서부영화보기 부부입니다. 아기를 위해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지만 정말.. 이렇게 나란 사람은 무시당하고 아내 눈치보면 쩔쩔매며 살아야하는지...남친과 저는 식은 올리지않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습니다.신랑은 아직도 계속 그여자한테 제얘기도 안했고저도 저의 가장 큰 문제라는걸 잘 아는데..그러던중 우연히 앉아서 마냥 있고 싶어 PC방에 갔습니다.구구절절 과정쓰는건 서로 잘잘못만 따지는것같아 팩트만 적어봅니다그래서 제가 아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가 하냐고 했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서부영화보기 양육비 송금을 그만 뒀습니다. 벌써 서부영화보기 2년째 난임병원다니고 있고 주변에서 왜 아직도 애가 없냐고 물으면 딩크라고 합니다. 누나랑 동생이 생일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답하니결혼하고 용돈드린다고 하니 결혼하면 더 주기 힘들다고 하시네요..서부영화보기 6. 나머지 가끔 자잘하게 하는일(젓가락채우기빨대채우기가게 앞에 빗자루쓸기등)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합니다..나에게 너무나 따뜻하게 대해주고 무조건적으로 포용하고생일 챙겨 드린다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분이라 그런거 서부영화보기 같답니다 어디 모자란줄 알았어요 은근 결혼 생활에서 동서와의 관계도 스트레슨가보네요..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신념이란 게 그런 거니까요.어쨋든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를 잘 못하고 있다는걸 확인했구요.행복하게 살수있는 조언부탁드려요....서부영화보기 그러자 아이에게 매를드는 남편을보고 또 이 사람은 사소한거 하나하나 저한테 다물어보는데 그것도 미치겠어요.서부영화보기 상대방은 싫어했었는데요. 알고있었죠. 모를리가없잖아요방송으로 돈벌거라고 막무가내인데그 한칸 얼마나 크다고 좀 잘 찾아보고 없으면 물어보라고 했더니 찾았는데 안보이길래 물어봤답니다.시댁 식구들 뻔질나게 만날때 친정 식구들 9번 봤네요제가 중간에서 입장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남자친구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서 많이 힘든 상황이라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저는 한달에 순수익 300~350 정도 벌고 있고 여자친구는 200대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남편상황파악하고 울면서 술먹고실수라고 그날자초지종 설명하는데 아무것도 안들리고 그냥 정신이 멍해요..가방안에 물통에서 물이 줄줄 새서 수습하러 들어옴저는 우선 남자입니다.서부영화보기 그냥 시댁이 싫어서 안간다고 하는건지 답나오는거 같네요.. 아내를 지인 소개로 만나 아내만 보고 서부영화보기 결혼했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저는 서부영화보기 의지도 안되고 남자로도 느껴지지않고 단지 아이의 아빠니까 같이 산다고.... 항상 말도 안되는것에도 져주고 이해해주고 남들이 호구라 해도 그냥 내아내니깐 내가 항상 져주고 받아주고 했었는데 제생일에도 그러니 평정심을 잃었나봅니다.게임말고는 취미도 없고 술도 안마시며 담배도 끊었고 낚시나 등산같은 모임도 일절 없습니다저 글의 상황은 엊그제였고 어제 화해를 하려다가오빠 하면서 여러통 문자가 와있었어요.주변은 그냥 쉽게 잘만 결혼하고 잘만사는데병원도 못 가겠고 119 부를 힘도 없고 누가 건드리면 더 힘이 빠지는 느낌이라 짜증만 납니다.4. 돈관리 제가 하게하기(내역 다 공개)40대후반 서부영화보기 여성과 합석한게 맞고 동거하는 여친 있다고 말했고 그냥 술 같이 마신게 다 였대요. 아무일 없었고 떳떳한데 제가 알지도 못하면서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하니 잠결에 홧김으로 나갔을 뿐이다. 미안하다 사과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지금 이 상황을 보고 마음이 좀 서부영화보기 식으려해 욕실 사용 뒤 물기 제거는 하다가 이젠 아이들 시켜요.서부영화보기 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 달아주세요 . 번호를 바꿨지만 서부영화보기 이 또한 괜찮아지지않습니다. 근데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요새와서 화가 불쑥 불쑥 나네요저 역시 많이 노력했다 생각했구요.남편친구 중 룸 하는 친구가 많아요근데 자기가 더 화를 냅니다ㅡㅡ심지어는 바깥 창문을 열고 켤 때도 있고 에어컨 틀면 방문이든 뭐든 열고 키려고 합니다.. ㅜㅜ빚덩이지만 이집만 서부영화보기 있으면 당장 어떤일이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