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irst는 생각과 마음이 먼저 자리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코딩의 기초 이해와 그 언어들은 물론, 생활 속 문제해결력 및 컴퓨팅사고력을 넓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마인드퍼스트 코딩랩: 

이수과정동안 컴퓨팅사고력 및 프로그램의 기본실습을 배웁니다.

주니어코딩연구회:  

각자 학습이력 및 선호에 맞게 트랙을 선택해 스터디합니다. 

코딩교육연구소: 

코딩교육에 필요한 콘텐츠 및 강의를 개발하고 교육합니다.

MindFirst코딩교육연구소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컨텐츠들을 나눌 방법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가겠습니다. 

학생교육 후 학부모 모임을 한 어느날 포스트잇에 수업소감을 적어 함께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다", "교과에서 왜 코딩을 배우라 하는거냐" 라는 궁금증부터 "아이가 집중하는 모습에 놀랐다",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더라", "어디까지 배울수 있는건가"라는 기대에 섞인 질문들까지 관심들이 많으신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이러한 대화의 자리이후 저는 코딩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시한번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코딩교육의 바른 방향성에 대한 성찰을 실천하고 싶고, 가능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펼쳐가고 싶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주니어 코딩연구회를 지원합니다.

주니어코딩연구회를 통해, 스스로 생각한 것을 만들어 보고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학습모임을 결성하고 지원합니다. 정보를 다룬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서랍장을 설계하고 정리해 자신이 이루고싶은 목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와 실행을 제어하는 일입니다. 코딩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이러한 사고력의 기본을 함양해 갈 수 있습니다.


코딩교육 교재 및 SW코딩자격수험서를 집필하였습니다.

기회가 되는 한 여러 집필활동에 참여하여 유익한 코딩교육 컨텐츠를 나눌 수 있도록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일부 누군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모두가 함께해야 할 것으로 코딩교육을 함께 고민하고,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좀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꿈꾸어 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기술과 문화를 융합할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온라인클래스에서 나누고 있습니다.

스터디와 강의활동으로 네트워킹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