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치질과 암 - 치질은 절대로 암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대장암과 동반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40세 이상에서는 대장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Q 배변중 또는 배변후의 출혈 - 치질로 인한 출혈은 평소에 변비나 설사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흔히 보이는 증상이며 주로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경우나, 몸을 차게 하는것, 오래 서있는 것, 과로또는 과음으로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항문가려움 - 이는 원인 감별이 중요하며 흔히 항문소양증이 많이 보입니다. 배변후나 목욕시 물리적인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휴지나 비누사용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로 행구어 내는것이 좋습니다.
Q 대장암의 조기발견 - 만 40세가 넘으신 분은 대장내시경이 꼭 필요하며 이후 3-5년 마다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Q 치질은 무조건 수술을 해야하나 - 출혈이 있다고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보통 출혈이 많거나 돌출이 있으면 수술을 권합니다. 배변시 튀어나오는 치질은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또 치핵이 아니면서 수술을 해야 경우에는 치열, 치루, 항문농양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않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온수좌욕(2-3차례, 3-5분, 따뜻한 물)과 휴식, 부드러운 배변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Q 치질수술후 배변장애 - 치핵수술은 항문괄약근에 손상을 주지않기 때문에 전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