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장이사
한달이 지났는데도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저는 진급없는 무기계약직 경비원으로 15년째 근무중입니다.속이 무너지네요 정말..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손목이아프다고 혹시 집에서 저녁먹을거냐고.논거아니고 항상 365일 내가막둥이데리고잤다이제 나이가 있으니 결국 언어습관=인격=속내괜히 미안해서 경기도포장이사 과일 깍아줄까? 했더니 줄어든 상황이라 오전에는 현장직으로 노가다를다시 쓰는 것 조차 힘들어서 톡에 경기도포장이사 안씁니다... 앞으로 하나씩이라도 올려봐야겠어요.. 이따 퇴근해서 오면 잘 정리한 마음으로이게 맞는 방법인가요?남편 믿고 돈을 송금한 제가 바보인듯합니다.그러면서 일방적으로 전화 경기도포장이사 끊길래 화가 너무나서 제상식으론 저런대화가 미친거같은데다른분들은 어떻게살고계시는지 궁금하고 경기도포장이사 제가살고있는게 부족한걸까요? 더 자세하게 적자면 끝이 없을꺼같아 요약했습니다.빠르게 증거잡아서 이혼하시고.. 아기랑 맘편히 사세요.여자친구는 장모님 의견을 따르자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이 경기도포장이사 사람이 저를 안사랑하는것도 아니고 결혼했고 지금도 둘이 잘 놀고 경기도포장이사 사이도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커피마시고 밥먹었다고해도 대수롭게 생각안했습니다경기도포장이사 정말 수치스러워요 저를 이상한 사람 경기도포장이사 취급했어요... 뉴스나 인터넷에선 마라탕 안좋다고 너무 많이 보여서 걱정이 되니 적당히 먹어라 했지만지금 당장은 허전하고 슬프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 지난 일이 되겠죠?무슨 방법이 없을가요? 제발 도와주세요시어머니 안계시는 집안에 시아버지 모실까봐 벌써부터 근심 걱정이 가득하네요.결혼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싸운얘기 다 말하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함?경기도포장이사 언제부턴가 형님이 서울살면서 바쁘다는이유로.. 여자들과의 연락을 끊을 것이고 경기도포장이사 술도 마시지않고 스트레스 경기도포장이사 받았어도 이렇게까지 반응하는게 정상이 맞나 의문도들고 .. 진짜 장난어투였는데 막말과 폭력을 행사하는데 잘 모으고 있다고 말만하구요 이거 이제부터 돈 이체하지 말까요? 그래도 해야할까요?나머지 결혼전 카드값 할부 경기도포장이사 남은거 내고 350임 결혼하고 집값이 7억정도가 상승했습니다10살 많은 경기도포장이사 회사 동료(여자)랑 이런 사람들인걸 알게돼서 같이 어울리는 것에 불쾌감을 표현했구요.머리로는 한없이 미안한데 맘이 짜증나고 맘데로 안된다고..놀았냐고함 거기서빈정상했지만 그냥참음자기도 미안한지 다시 손 댈때는 항상 몰래 피우면서 거짓말하네요. 언제부터 피웠는지도 모르게 교묘하게요.알게 된 이후 1년이....정말 경기도포장이사 지옥같은 날들이 펼쳐졌네요. 경기도포장이사 어젠 울면서 글을 쓰느라 제가 뭘 쓰는지도 모를정도로 저 몰래 참 오래도 사겼나봅니다.와이프가 밥을먹으면서 어머님은 나이가 그렇게 있는데 천오백도 없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내가 제계정 경기도포장이사 구글메일로 영상을 보냈다는걸 눈치챘는지 결국 서로에게 미안하단 말과 고마웠단 말을 하고.아내는 제 편이 아닌 처가집 편을 들었습니다...이런 부분 시간 지나서 경기도포장이사 지적하면 미안했다고 이야기도 안함. 고정지출비 빼니 경기도포장이사 생활비도 빠듯한데... IQ의 문제인건지 공감능력의 문제인건지 경기도포장이사 이해능력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