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가슴마다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성령의 계절이 임하게 합시다.” 라는 구호 아래

열린 Explo'74, 50년이 지난 오늘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