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이 있다는 것은 시작을 새롭게 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혹 잘못된 것들로 인해 내 삶의 흐름을 바꿀 필요가 있다면 한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지금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 시작한다면 지금까지의 잘못된 흐름들을 바꿀 수 있으며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년 365일을 한 매듭으로 묶고 다시 1년 365일을 시작한다는 것,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혹 지나온 한해가 후회스럽다면 이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이 한 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사회적으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셔서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셨습니다. 이 한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며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회, 행복한 교회, 건강한 교회"로 같이 동역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교회생활이 즐거워야 합니다. 교회생활이 즐겁지 않으면 교회생활 자체가 부담이 되며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생활이 즐거우려면 사랑과 관용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교회는 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닙니다. 주님 안에서 거듭났지만 아직 옛사람의 잔재들이 여전히 남아 서로 갈등할 수 있으며,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관용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말 올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즐거운 교회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행복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는 그 자체가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에 주님을 만난 사람들마다 행복해 했습니다.
참된 행복은 물질이나 권력이나 사회적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성도의 행복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올 한 해도 주님의 꿈과 비전을 펼쳐 드리는 한 해로 만들어 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