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인턴을 통해 안전한 학교의 울타리 내에서 진정한 "연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연구의 설계와 수행,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교수의 지도 아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더 흥미를 느끼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강점 역량 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학생은 문제 탐색에 강점을 가지고, 어떤 학생은 아이디어 구체화에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며, 일부는 구현 및 실험에 더 능숙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부 과정까지 배운 지식들이 어떻게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지식을 더 빠르게 탐색하고 정리(체계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과 과학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논문과 보고서와 같은 과학적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정답을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 그 과정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학부 인턴십과 대학원 과정을 통해 경력을 쌓고 취업 시장에서 더 나은 우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기업들이 신입 직원을 대체하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거 신입사원이 수행했던 반복 가능하고 규칙 기반의 기술이 요구되는 엔트리 레벨(신입급) 직무에서 인공지능의 생산성이 사람을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을 갖추거나, 최소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 역량은 우리 연구실에서 배울 수 있는 역량과 경험들과 일치합니다.
연구는 하나의 성장 과정입니다. 여러 연구원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협력(Collaboration)하는 법을 배우고, 팀에 기여(Contribution)하며 함께 여러 난관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추후 석사/박사 과정 등 대학원까지 진학한다면 본인이 직접 연구를 제안하고 선도해 가는 리더십(Leadership)도 키울 수 있습니다.
연구 경험은 생각보다 많은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단순 행정 업무 이외에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기존의 지식을 확장하는 task가 주어졌을 때, 학술연구의 접근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술연구 경험을 통해 쌓은 체계적 문제 해결 역량은 미래의 삶에서 마주할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 연구실은 공학+의학의 융복합 학문을 연구하는 곳으로, 아래의 추가적인 경험들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른 도메인 전문가들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료진/연구실 구성원들과의 공동 연구 과정에서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Clinical Unmet Needs)를 파악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공학 분야에서 최신의 기술이 개발되면 이는 우주 분야에 가장 먼저 적용되고, 그다음으로 적용되는 분야가 의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산업이나 실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기술들은 이미 한참 전에 의학 분야에서 먼저 도입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의학"이 매우 복잡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미지의 분야이기에 더욱 그럴 것입니다. 최신의 인공지능 기술을 의학에 접목할 때도 고려할 사항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개인정보보안을 주의해야 하고, 데이터에 내재된 편향이나 불균형이 존재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며, 데이터 획득비용으로 인한 데이터 자체의 부정확성 역시 염두하고 분석을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려사항들 모두가 다른 산업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필요하거나, 혹은 아직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 하나하나가 다른 산업에서도 기술이 고도화되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즉, 의료 데이터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은 다른 산업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고려사항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 의학 분야 융합 연구를 수행한 경험들은 여러분이 미래에 다른 어떤 산업으로 진출하더라도 해당 도메인에서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우리 연구실은 대학(고등교육기관) 소속의 연구실로서, 학생 개개인의 발전과 역량 강화에 항상 집중합니다.
우리 연구실의 학부 인턴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경험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단, 이러한 경험들을 모두 획득하기에는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을 권장합니다.
학문과 지식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확장될 것입니다.
학부에 배운 이론을 응용해 결과물(보고서, 발표, 논문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Technical writing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조직생활의 기본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구성원 간에 공유하는 on-borading guidline guideline을 교수가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본적인 비즈니스 이메일 쓰는 법, 발표자료 작성 방법, 논문 작성 가이드라인 등 연구 업무에 필요한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 주로 수행하는 융복합 연구 분야 특성상 새롭게 배워야 하는 지식이 많습니다.
따라서 준비된 역량보다는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합니다. 단, 기초적인 코딩 능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python 권장)
다음의 교과목 및 분야에 대한 수강 경험 및 지식이 있다면 다소 선호됩니다.
확률 및 통계학
선형대수학
데이터베이스
자료구조/알고리즘
머신러닝 및 인공지능
강화학습
최적화
생물학/의학
그러나 상기의 교과목 등에 대한 수강 경험이 없어도 이러한 분야에 흥미를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
다양한 학술적 경험을 적극 장려합니다.
본인의 역량에 따라 학술대회 발표, 주저자 논문 출판 등 학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국제학술대회 발표 및 SCIE급 논문 출판 시 해외학술대회 참석을 지원합니다.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지급합니다.
개인 노트북(혹은 PC), 모니터, 연산용 GPU 서버를 지원합니다.
연구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지급합니다.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풀타임 인턴십 학생에게 연구실 개인 좌석을 배정합니다. (충남대 의과대학(보운캠퍼스) 및 충남대병원 내)
연구 프로젝트 참여에 따른 인건비(장학금)를 지급합니다.
의공학과 학과 내규 및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인건비(장학금) 지급 규정에 준하여 지급합니다.
이 경우 제안서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 참석 등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연구행정 업무가 일부 할당됩니다.
(단순 예산/행정 업무는 전담 선생님께서 담당하시므로, 학생들에게는 연구 진행과 관련된 업무만 배정됩니다.)
연구 성과 및 프로젝트 성과 등에 따라 연구실 자체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단, 상기의 모든 지원은 본 연구실 대학원 진학 예정자에 우선 지급합니다.
우리 연구실은 "상호 존중하는 발전적인 문화"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래의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는 한차례 경고 후 재발 즉시 인턴십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고 분위기를 흐리는 행위
연구실 구성원 간 불화를 조장하는 행위
업무 및 연구 진행에 있어 거짓말을 일삼는 행위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있어 배우려는 자세가 없고 허세를 부리는 행위
연구자들간 커뮤니케이션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조장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