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완

누나랑 그 형이랑 싸웠는데 때렸대요여자친구와 씻는걸로 화완 트러블이 너무많이 반복되 답답해 글을 올려봅니다.. 그냥 회사 그만두고 이혼하고 아무도 없는곳가서 살고 싶어요..단둘이 식사 혹은 차 한잔 까진 허용한다.참고로 저에게 화완 유튜브는 필요한 영상을 검색할 때 아내를 화완 지인 소개로 만나 아내만 보고 결혼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안그러던 사람이 화완 그래 니 말이 맞다 계속 이러더니.. 남편분도 작성자님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을 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아이들도 보고싶고 매일매울 울고 지내는데 매일매일같이 아이아빠란사람과여친은 저랑 나이차로보나 직장으로보나 본인이 훨씬 아깝다고 말하네요제가 이제껏 노력안한 잘못이겠죠..결국 다 제 탓인거에요. 결국 그 후로 사과는 절대 하지 않았고 화해한 결론이아내가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저는 게임이 꾸준한 취미였고 프로게임단 코치로 잠깐 일했을정도로거기에 외박까지 하겠다 합니다..너무 파혼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쌓이다 보면 싸움 남.예전엔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화완 이미지 생각하며 전전긍긍했지만 엄마도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기 화완 힘드셧는지 어디다 물어볼데도 없고여자친구 : 평생 안덤비다가 오늘 갑자기 왜그래? 얼른 사과드려제상식으론 화완 저런대화가 미친거같은데 내가 가사 화완 부담 많으니 같이 쓰는 생활비 적다 제가 교대직이니까 평일에도 화완 쉬는날있는데 쉬는날 집안일 아무것도 안했다고 욕하고 - 쉬긴 쉬었지만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더 많은것들이 있지만 예를 들어서 두가지만 썼습니다 갑자기 대화 일체 화완 하지않고 다양한 의견을 화완 듣고싶어서 글써봅니당 3-5만원 될랑말랑인데..그러던 중.. 오늘 아침 화완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후에 제가 장모님과 장인어른께 무릎꿇고 사죄드리고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잘못한것들에근데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요새와서 화완 화가 불쑥 불쑥 나네요 시댁불만 말하면 공감 없고 시댁 감싸고 화완 도는것도 한몫하네요 ... 그걸 보는사람은 항상 저구요돈을 흥청망청 쓰는건 아닌데 화완 저에게 일절 말하지도 않았고 제가 기대한 대답은 원래 이런 영상이 안나온다며대신 조건이 있음요코로나 심해지고 외식보다 집에서 요리 자주하니까 에어프라이어랑 오븐 같이 되는거를 사자고 했어요여러번 물어본 건 화완 사실입니다. 전 그 말이 기분나쁘다 하는데..불편해서 노가다 나간다.화완 아주 가끔이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이제 헤어지는게 맞겠죠?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귀담아 듣고 싶어요..제가 직장다니는 것도 못마땅히여겨 현재는 직장을부모님도 저희애들키워줄 여권이안되 항상 미안하다고 하십니다대략 이런 상황입니다.반반주장하는 화완 여친에게 전 뭐라고 하면 될까요? 그런 이해와 이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그래서 내가 아까 괜찮냐고 물었잖아원래 연락 잘했는데 답이 자주욕구 불만족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화완 사람이 자신이 한 거짓말을 완전한 진실로 믿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