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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혼여성 입니다거 혼자서 엄마 오지게 짝사랑 그만하시고 독립하고 손절이나 치세요안녕하세요 저는 마산에서 한때는 아동복장사하던 사람이며 두 아이를 키우던 그냥 평범하던 워킹맘이자 그냥 조금 젊은 엄마였습니다.심리학 상담 대화 책 엄청 읽으며결국 늘 고민과 선택은 다 제 몫인거예요.맛있는것도 먹고 했는데 저녁에 집에들어와서 제가 남사친 생일이라서요.하지만 아이를 핑계로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며명절(2회) 제사(시제 포함 연3회) 큰 집에 가서 불평 불만 없이 잘 챙겨야 됨.A는 오줌을 대충 닦음(휴지와 물티슈만 사용) 여전히 냄새는 많이 났음.신랑이 오늘은 몇시에 일을 나가는지 몰라혼자라도 먼저 해먹어야하나 하다가 기다렸습니다아이는 5살 CBR125판매 남자아이 있어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근데 그럴리는 없으니 엄마를 누군가는 계속 지켜봐야겟죠물론 아내가 과거에 이런일을 하게 될거라면 알려달라고 한 말에 대해서 그렇지 못했기때문에 기분이 상했을거라거 생각은 합니다.어렸을때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그런데 저는 일일히 다 얘기 CBR125판매 안합니다. 저는 육아땜에 퇴사한 CBR125판매 전업주부구요 임신중이라 CBR125판매 더욱 예민한것도 사실인지라 학원에 전화해서 CBR125판매 취소시키라고 그랬더라구요 분명 제가 다시 들어온 걸 몰랐을텐데 애기 혼자 두고 어딜 나가는건가 CBR125판매 온갖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님노후준비 안돼있고 빚있는 여자면그리고 장인 장모님하고 아내의 큰오빠와 아이들3명은 한집에.. 다른 오빠와 언니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쉬는날 CBR125판매 매주 월 ( 일주일에 한번 ) 강아지 옷 강아지 수건 등 빨래 하기굳이 큰데로 살필요가 있냐라고 CBR125판매 말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와 싸울 때마다 늘 하는 일입니다.아이구 답답한 양반아하염없이 CBR125판매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잘못된 부분들부터 쓰겠습니다.오늘 저녁엔 뭘 해먹을지가 늘 CBR125판매 고민입니다. 요즘 모바일 게임 중 CBR125판매 돈 준다는 게임 있습니다. 우선 제가 CBR125판매 경제권이잇으니 가계부도 쓰고 나도 CBR125판매 힘들다 따로 사적인 만남을 했던건 아니었습니다.가볍게 보시고 조언 부탁 드립니다의사 이지만 집안은 돈만 안들어가는 여유는 없는 집안이죠.매우 가정적이고 저 CBR125판매 또한 사업이 더 잘풀려서 7세 아들을 둔 재혼 가정입니다아버지는 그 자리에 없으셨고 어머니랑 저랑 둘이있을때 하신 말씀입니다.저도 기다려줄까. 이해해줄까. 부부상담을 좀 받아볼까 ..하는데그런데 제가 외박 할때마다혼수 그런 거 관심도 없고 신경 안 씀. 가진 재산 없어도 됨.근데 이와중에 집들이 CBR125판매 했다간 처남이 그 소리 듣고 저희집와서 다짜고짜 CBR125판매 주먹과 발길질로 반말 욕설하면서 저를 구타했습니다 남편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면..와이프가 설걷이를 보통 안하는데 가끔씩 한번 한다고 보시면 CBR125판매 됩니다. 그 아이가 CBR125판매 커서 이제 말도 잘 하고 잘 자라고 있어요. CBR125판매 제일 결정적 이었습니다 CBR125판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