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소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라크로스 새소망교회의 담임 목사 한광훈(Zechariah Han) 입니다. 

라크로스 새소망교회 멤버는 약 25명 정도이며, 70%가 한국인이고, 30%는 미국인입니다. 따라서 예배의 설교는 한국어로 전하지만, 일부 영어로도 진행되고, 주일학교는 Dotti Hoover 권사님의 지도하에 영어로 진행됩니다. 예배 후 교제시간에는 주로 한국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Pot Luck으로 애찬을 나눕니다. 

교회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라크로스 땅에 실현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일에 여러분과 함께 일하기를 소망하며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