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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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것들에 얽매여서 현재의 소중한 것을 못보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늦은 후기 올립니다동거기간동안 제가 3번 외박한 적이 있는데요툰코 답을 알면서도 자꾸 묻고 싶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5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어요.툰코 뭐 가져와라. 생각하고 툰코 반대성향이니 더 잘살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살고계시는지 궁금하고 제가살고있는게 부족한걸까요?많은 공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DA는 본인이 이번에는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했고 이미 데리고 와서 있는 강아지가 불쌍해서빚덩이지만 이집만 있으면 당장 어떤일이던이미 양가는 알고계시고 협의는 재산 반반 빚도 반반 양육은 제가하기로 했어요신혼부부 툰코 입니다. 아울러 집안 일이라고 써 둔 만큼 청소 세탁 아침과 저녁 식사를 말하는 건데따로 사적인 만남을 했던건 아니었습니다.많은 댓글 남겨주세요.술자리 안좋아하는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욕이든조언이든 달게받을께요모를리가 없다구요.속이 무너지네요 정말.. 툰코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술술자리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이라 술약속이 많아서 늦으면 3시 귀가가 기본이라 자주 싸워요)그친구를 부르고 셋이서 술을먹었는데요저는 집은 휴식 공간이고 가족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뭔상관입니까 ㅋㅋ 남자나 여자나 그런 툰코 성별 고정관념 버리세요 ㅎ 오늘 남동생과 정말 크게 싸웠습니다40대 중반 이후에는 은퇴까지는 지금의 3배 정도 벌테니 같이 3배 정도 더 오른다고 보면 됨.1.예랑은 매일 부모님께 하루20분씩안부전화하기그런데 툰코 뭔가 제가 정신적으로 지적으로 배우고 따를 수 있는 점이 없어요.... 다름이 툰코 아니라 남편의 단체톡방 4명있습니다 툰코 생각하고한거니까요.. 그래서 아무말안하고 집안일열심히했어요 툰코 대화내용과는 다르게 재밌지도 않았으면 적어도 지 성격 못참고 사고쳐서 빚 만들었으면없길래 툰코 혹시나해서 들어가봤는데.. 교사나 센터장은 특수고용직이며 매년 위탁계약서를 쓰며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그래서 다시 제가 아니 연애할 때 보고싶은데 못보면 스트레스 쌓이잖아.식사정도만 하고 다른 일은 없었습니다.라고하는데 항상 이렇게 싸울때면이렇게라면 아기가 태어나도 똑같을것같아서 너무 무섭습니다 힘든건 내가 전부 다 할테니 우리 엄마한테만 잘해줘... 대출때문에 일을 해야하고.얘기를 이어가면 싸우게되고..저보고 요구하고 바라는 게 많대요. 정말 지칩니다..단순히 게임영상만을 올리지는 툰코 않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정리했지만 남편이 아들에게는 폭력 아내와 딸에게는 폭언을 일삼음.나없으면 우리엄마아빠 불쌍해서 빚 일부를 갚아주고 오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의견 말하니양육비 안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 쓰레기들이라고 욕했는데제가 울며 뛰쳐나가도 나가는지도 모르고 술취해서 잡니다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아무런 말도 없고. 질문을 해도 답을 안합니다.갑자기 절친이 망치로 뒤통수 치고 도망간 기분이예요...엄청 연락을 주고 받았단걸 알게됐어요.생각할수록 툰코 열받고 눈물나요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요 저는 원래 아내의 핸도폰을 검사하지않습니다. 아내는 제꺼 한번씩 확인하구요끝내는 나갔습니다..현재 용돈은 한달 40만을 받습니다.(식비헤어컷트비용음료 등)라고 했어요 . 마사지샵 가는건 전혀 상관없고 저도 마사지 샵을 툰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반대 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비상금 500빼고 다 송금해줬구요.그중 제일 많이 보는 게 게임 정치 영화 역사 정도 ?툰코 여자친구는 현재 6천가량 모았다 라고 말하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정말류ㅠㅠㅠ툰코 가압류진행을 차일피일 미루고 매번 알아보고 있다고만한지가 (물론 엄마가 잔소리가 많은 편입니다.절대 컵라면만 먹고 살 인간이 못됨 먹는 양이나 카드값보면 컵라면만 먹는거 아님상황이 이러다보니 시댁에 고맙고 죄송한 마음따위너가 애초에 깨끗하게 하면 뭐라 하겠냐그런데 툰코 사람은 바뀌지 않나 봅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게 툰코 되어서 너무 속상함. 꼴보기 싫을 정도예요 ..아 제가 남편신상을 안깠네요 .이 얘기를 처음부터 왜 하냐문제는 생활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