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문화, 그리고 인간의 상호작용으로 구성된 도시를 시각화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닌, 데이터와 감각, 그리고 기억이 쌓여 형성된 디지털 문화 복합체입니다.
작품 속 각 건물 요소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상징하며, 이를 잇는 복잡한 구조와 흐름은 지구적 문화 연결성,
곧 글로컬한 상호작용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텍스처와 패턴, 기하학적 구조물은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변환한 요소로,
각각의 패턴은 정보가 문화로, 문화가 다시 예술로 전환되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현재 우리 세계는 끊임없이 생성되고 연결되며, 디지털 환경에서 재구성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