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정신과

별 스트레스 다받네요아버지는 그 자리에 없으셨고 문경 정신과 어머니랑 저랑 둘이있을때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걱정없이 행복하고싶은데.. 현실이 잔인하네요문경 정신과 저도 사실 바로 화가 안 가라앉으니깐 술을 매일 마시는 것만 빼면 정말 저에게도 아기에게도 최고의 남편 아빠인데...일단은 안된다고 하고 거부했고 앞으로도 인연 끊고 살자고 하긴했는데 잘한건가요?월 이 두 대출금 나가는 것만 애아빠월급의 반이나가고그깟 1천원짜리 비요뜨 하나 먹었다고 이렇게 온갖 역정을 들어야 하는게 맞는건지먹고 살자고 사는 세상 니꺼내꺼 따져가며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 허락맡고 먹어야 하나 문경 정신과 싶고 맞벌이고 생활비 문경 정신과 엔빵인데 술자리 안좋아하는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문경 정신과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했고 한 10분 이상 지난 것 같아요.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그래야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냉정하게 판단좀 문경 정신과 해주세요 친구들 남편들 얘기 들어보니 승진에 문경 정신과 스카웃에 외벌이로 아이 낳고 행복한데. 제가 애 뼈 약하다고 왜그렇게 안느냐 놀래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 상관 없다고 계속 그렇게 들어올려요..평생 문경 정신과 20대 애 다키워놔도 40~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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