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창 교수팀, 고안정성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 입자 합성기술 개발
최원창 교수팀, 고안정성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 입자 합성기술 개발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최원창 교수팀(미래에너지공학과)이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로 세계적인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4.9)’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 교수팀은 니켈 함량이 90% 이상인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의 물리화학적·전기화학적 특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 전략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논문 제 1저자는 감다영 석사과정생이다.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는 높은 용량과 우수한 사이클 수명으로 인해 포스코캐미컬, LG화학, 현대자동차 등 다수의 기업들이 상용화를 위해 주목하고 있는 유망한 기술이다. 하지만 고온에서 소성 과정 중 니켈이온과 리튬이온의 자리가 뒤바뀌는 ‘양이온 혼합 현상(cation mixing)’으로 배터리의 성능 저하돼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 교수팀은 고온 소성 공정 중 원소들이 표면 근처 영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현상을 활용해 양이온 혼합 현상의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료를 개량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