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잡담
Korean language table at Leiden University
한국학과 학생회 도깨비 산하 한국어 회화 동아리
한국학과 학생회 도깨비 산하 한국어 회화 동아리
안녕하세요! 베네룩스 유일의 한국학과가 있는 **레이던 대학교(Leiden University)**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네덜란드 학생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지속적인 우정을 쌓아갈 한국인 참여자를 찾습니다! 🇳🇱🇰🇷
10년 넘게 이어져 온 레이던대의 전통 있는 한국어 회화 동아리, **탁잡담**의 2026년 봄학기 멤버가 되어주세요!
이름의 의미: "탁"자에 앉아 즐겁게 "잡담"하는 모임!
누구를 만나나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진심인 레이던대 한국학과 전공생들(1학년~석사 과정)을 만납니다.
무엇을 하나요? 소그룹으로 모여 자유롭게 한국어로 대화합니다. 때로는 보트 파티, 튤립 공원(Keukenhof), 놀이공원(Efteling), 피크닉 등 즐거운 야외 활동도 함께해요!
일시: 매주 목요일 17:15 ~ 18:30 (약 75분)
기간: 2월 12일 ~ 5월 말/6월 초 (약 10~12주)
장소: 레이던 대학교 Lipsius 건물
네덜란드 친구들에게 한국어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은 분
현지 학생들과 깊이 있는 우정을 쌓고 네덜란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
직접 한국 관련 이벤트(공예, 퀴즈쇼, K-POP 등)를 기획해 보고 싶은 열정적인 분!
감사장 수여: 전체 모임의 60% 이상 참여 시, 원하시는 분들께 한국학과에서 감사장을 드립니다. (활동 시간 기재)
소중한 인연: 모임 후 뒷풀이나 마음 맞는 학생들과의 개인적인 교류를 통해 평생 친구를 만들 수 있어요.
"영어나 더치 실력보다 더 소중한 '진짜 네덜란드 친구'를 만날 기회!"
이번 봄학기, 레이던 대학교에서 우리 즐겁게 '탁잡담' 해볼까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릴게요! 😊
첫 미팅: 모임 리더 학생이 이메일로 안내 발송
모임 일정: 카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매주 확인
출석 체크: 모임 리더가 한국인 참석자의 모임 참석 여부를 매주 점검 (감사장에 활동 시수를 기입하기 위해서이지, 수업처럼 출석 체크를 하는 것이 아니니 절대 부담 갖지 마세요~~)
뒷풀이나 특별 활동: 한국학과 학생들이나 다른 한국인 참여자들과 친해지면 모임이 한층 더 즐거워집니다.
혹시 한국 관련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거나 네덜란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 아이디어가 있으면 한국인 참여자 여러분이 모임 리더 학생과 상의해서 직접 한두 번의 모임을 계획하고 주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 한국 공예품 만들기, 한국에 대한 퀴즈쇼, 한국 노래나 춤 배우기 등)
가능하면 한국어를 최대한 많이 써 주세요.
아무래도 한국인분들이 네덜란드 학생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서 질문을 하게 될 때가 종종 있을 텐데요.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가 학생들에게도 여러분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2-3학년이나 석사과정생과 한 그룹이 되실 경우, 보통 한국 친구하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냥 편안하게 이야기하시면 됩니다.
한국어가 좀 서툰 1학년 학생들과 한 그룹이 되실 경우, 학생들이 아직 배우지 않아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도 많고 또 아는 만큼 말을 잘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다려 주고, 많이 어색한 문장이나 표현은 조금씩 고쳐 주고 (틀린 것을 다 고쳐 주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여 주시면 학생들이 편안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한 말을 학생들이 잘 못 알아 들으면, 조금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해 주시거나 한국어 문장 안에 어려울 것 같은 단어는 한국어 대신 영어로 한 두 개 섞어서 말해 보세요.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과 한 그룹이 되실 경우: .
학생들이 여러분이 한 말을 잘 못 알아들을 때 (1) 단문을 사용해 다시 말해 보세요. (2) 제스처를 사용해 보세요. (3) 간단한 한국어 문장에 못 알아들은 것 같은 단어만 영어로 바꿔서 말해 보세요.
1-2학년 학생들은 반말을 아직 어색해합니다. 문장 종결을 주로 "-요"로 사용해 주세요.
모임 전과 후, 뒷풀이 등에서는 영어나 더치로 대화를 나누셔도 괜찮습니다.
혹시 같은 소그룹에 개인언어교환 등으로 이미 친분이 있는 학생이 있을 경우, 다른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매주 한국인 참여자나 네덜란드 학생 참여자 수가 다르기 때문에, 소규모 그룹 배정 시 그룹 규모나 구성 등이 들쭉날쭉한 편입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모임 시작 때 소그룹 배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시간을 잘 지켜서 모임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