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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할머니 약국  |  | 책 추천 | 정성옥 전문위원 추천

이런 시니어도 있습니다.
'100세 할머니 약국'이라는 에세이 서적을 소개 받았어요.
102세까지 매일 새로운 걸 배우며 '요즘사람'으로 늘 살아온 72년 경력의 할머니 약사 얘기입니다.

Unitas Life  |  | 1인기업가의 시간연합 | 정성옥 전문위원 추천 사이트

늙는 것은 자동이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훈련이다

30년 동안 여러 직업을 거쳤지만, 시작부터 지금까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직업은 브랜드 잡지 에디터다. 그 일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의외로 사소한 ‘인터뷰 습관’ 하나 때문이었다.

인터뷰를 할 때 나는 습관적으로 혀를 깨문다. 입안에서만 일어나는 은밀한 일이라 상대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겉으로는 버릇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의도적인 훈련이다. 남들은 말을 더 잘하기 위해 입을 풀지만, 나는 말을 덜 하기 위해 혀를 문다. 질문을 던진 후 내가 끼어들지 않도록, 스스로 입을 묶어 두는 나만의 방식이다.

지금은 녹음 앱을 쓰지만, 유니타스브랜드를 창간했던 2007년만 해도 인터뷰를 녹음해 와서 직접 풀어야 했다. 한 번은 2시간짜리 녹취를 직원에게 맡겼는데, 돌아온 원고가 A4 두 장 남짓이었다. 왜 이렇게 짧으냐고 묻자 직원은 “편집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빼고 적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의아해서 녹음 파일을 다시 틀었다. 하지만 중간도 못 가서 끄고 말았다. 얼굴이 화끈거려서였다. 인터뷰를 하러 가 놓고선 내가 질문하고 내가 대답하고 있었다. 지식 자랑부터 상대방 말에 대한 첨언까지, 그야말로 시퍼런 작두 위에서 칼춤을 추는 박수무당처럼 혼자 떠들고 있었다. 그날 이후 내게는 철칙이 생겼다. 인터뷰어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말하도록 돕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규칙이다.

그때부터 인터뷰를 할 때 나는 질문하고, 혀를 깨물며 대답을 기다렸다. 상대가 말을 멈추고 머뭇거려도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문장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정적이 흘러도 쉽게 내 말로 채우지 않았다. 필요한 순간에 질문 하나를 더 얹을 뿐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정의 하나를 얻었다. 인터뷰는 ‘질문의 기술’이 아니라 ‘침묵을 견디는 기술’이다. 질문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침묵은 아무나 견디지 못한다. 침묵을 견딘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견디고 인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에디터의 기술은 결국 어른의 기술과 닮았다. 에디터는 상대를 빛내기 위해 조명 뒤로 물러서는 사람이고, 어른은 관계를 살리기 위해 한 박자 늦게 반응하는 사람이다. 에디터로서 배운 침묵의 기술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나이 듦의 기술’이 되었다.

요즘 녹음 앱은 회의가 끝나면 발언 점유율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그래프를 볼 때마다 예전의 내가 얼마나 말을 독점했는지 떠올린다.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와 대화할 때면 반사적으로 혀를 지그시 무는 습관이 나온다. 무엇보다 상대가 묻기 전까지는 먼저 답하지 않는 태도가 몸에 배었다.

남들은 직업병이라 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노화 방지 훈련’이라 여긴다. 주변을 보면 말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아마 그들 눈에는 나도 말이 많은 사람일 것이다. 특히 연장자가 모인 자리에 가면 으레 나이 든 사람이 대화를 주도한다. 과연 청년들이 그 말을 귀담아 들을까? 정말 알려주고 싶어서일까, 침묵이 불안해서일까, 아니면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싶은 것일까.

나이 듦에 관한 여러 훈련이 있지만, 나는 노화란 ‘근육의 훈련’이 아니라 ‘관계의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힘든 훈련이다. 혀를 문다고 혀에 근육이 생기지는 않지만, 관계의 근육은 단단해진다. 나이 듦은 몸을 붙잡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몸에 맞게 조율하는 과정이다. 늙는 것은 자동이지만, 어른이 되는 것은 훈련이다.

말을 하는 것보다 들어주는 것이 훨씬 힘들다. 그것은 인내를 요하는 훈련이기 때문이다.

중장년 1인 기업가들의 시간연합(unitaslife.net) 모임에서는 이런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내가 왕년에 무엇을 했고”, “누구를 알고 있고”, “어떤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과거의 무용담이 토론의 문을 연다. 말은 쏟아지지만, 대화는 현재에 도착하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규칙을 정했다. 나이, 경력, 학력은 말하지 않는다. 과거의 사람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내가 말하게 한다.

그 규칙을 세우고 나니 의도치 않게 침묵의 시간이 잦아졌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습관처럼 과거를 소환해 현재를 대신 채우던 방식이 막히자 생긴, 창조적 공백이었다. 나는 끊임없이 과거의 나를 불러내 현재를 대신 말하게 하는 것이 대화가 아니라, 일종의 ‘접신(接神)’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중장년의 나이 듦 훈련은 단순히 말수를 줄이는 데 있지 않다. 과거의 나, 그 화려했던 시절의 유령을 소환해서 현재를 잠식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데 있다. 과거의 나와의 접신을 멈춰야 비로소 지금 내 눈앞의 상대가 보인다. 나이 든 사람의 조언은 길게 말하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가 스스로 답을 만나게 하는 짧은 질문 하나가 더 오래 남는다.

HOMAGE  |  | 비싱가포르.호주.동남아에서 운영중인 테크 기반 시니어 홈케어 & 헬스케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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