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은 돼지이랑 밥 있는 국이다. 산후 엄마들 좋은 건강 위해 먹으면 된다. 다뜻하고 많은 사람들 (산후 엄마들 빼고) 알코올 음료랑 돼지국밥을 먹는다.
비빔밥을 먹어 본 적 있으면 비빔당면도 먹어 본다. 비빔당면은 비빔밥처럼 만들으면서 재료를 썩는다. 그런데 재료는 밥이랑 썩기 대신 당면이랑 썩는다.
씨앗호떡은 특별한 부산에 있는 호떡이다. 보통 호떡 안에서 달콤한 것 있지만 부산 사람들 씨를 안에 넣는다. 부산 호떡은 너무 달콤한 거보다 좀 더 건강에 더 좋은 간식이다.
한국 중에 대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국수를 먹는다. 대구 누른국수는 물에 멸치를 끓으로 만들이다. 다른 도시에 누른국수와 비슷한 음식 있지만 대구만 멸치를 쓴다. 국수를 좋아하면 대구에 꼭 가야 되고 누른국수를 먹어 본다.
따로국밥이 반 육게장과 반 곰국 같다. 따로국밥은 양반에서 왔다. 양반은 빈곤한 사람들이 국밥을 먹을 때 밥와 국을 같이 먹다고 생각해서 양반은 국과 밥을 따로 먹었다. 그래서 따로국밥라고 부렀다.
대구가 바다에 안 가까워서 싱싱한 생선 많지 않다. 대신에 대구 사람들은 무친회를 먹는다. 싼 음식이고 대구에서 무침회 길이라는 곳이들 많다. 매운 음식하고 해산물을 먹기 좋아하면 대구에 가서 무침회를 먹는다.
제주도에서 흑돼지 식당 많다. 흑돼지는 특별한 제주에만 돼지이고 다 관광객들 제주 흑돼지를 먹어 보고 싶다. 제주 밖에 진짜 흑돼지를 못 찾다. 고기는 까만색이지 않는데 돼지의 피부는 까만색이다.
한라봉은 아주 달콤한하고 상쾌한 오렌지이다. 제주에서 한라봉을 파는 가게 있는데 여러 한라봉을 쓰는 간식도 많다. 한라봉 주스, 한라봉와 노차, 한란봉초콜릿, 한라봉차 다 있다. 그리고 한라봉 빙수는 여름과 잘 맟는 디저트이다.
영어로 보말칼국수의 뜻은 sea sails and noodle soup이다. 보말칼국수는 제주에서 유명한 칼국수이지만 다른 칼국수도 있다. 칼국수 식당에 가면 해산물칼국수도 먹을 수 있다. 섬이니까 제주에 많은 어러 해산물 요리 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조선시대에 200년 전에도 비빔밥은 인기있는 한국 식사이었다. 지금은 한국 밖에 가장 유명한하고 잘 아는 한식이다. 아무 사람이 비빔밥을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한국인과 외국인들도 너무 좋아한다. 밥부터 그릇에 넣고 다음에 그냥 다 먹고 싶은 걸 넣는다. 보통 많은 야채를 넣는데 불고기도 좋다. 마지막으로 고추장을 필요한다. 없으면 맛이 없을 거다. 다른 도시나 다른 나라에서 비빔밥의 재료가 좀 다를 수 있지만 비빔밥은 항상 밥과 고추장이랑 먹는다.
비디도에 전주 비빔밥의 재료에 대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