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군 복무 중 위탁 장교로 선발되어 고려대학교에서 문화사회성격심리학을 공부하였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심리학, 그 중에서도 성격 특성 연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개인 내면의 힘이 만족스러운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정체성 및 자존감 등 자기(self)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