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3일 월요일
제목 : 음란을 제거하라
본문 : 호세아 2장 2-5절
찬송가 :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2 네 어머니와 시비를 가려라. 시비를 가려라. 그녀가 내 아내가 아니고 내가 그녀의 남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가 얼굴에서 음탕함을 없애고 젖가슴 사이에서 간음을 없애게 하여라.
3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녀를 발가벗기고 그녀가 태어난 날처럼 그녀를 만들 것이다. 내가 그녀를 광야처럼 만들고 내가 그녀를 메마른 땅처럼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그녀를 목말라 죽게 할 것이다. 4 그녀의 자식들에게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5 그들의 어머니가 음란한 짓을 해서 그들을 수치스럽게 잉태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늘 습관처럼 말했다. ‘내게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옷과 기름과 마실 것을 주는 내 애인들을 뒤따라가겠다.’
1. 호세아서 개요(호 14:4)
호세아는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전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북이스라엘 예언자 “호세아(Hosea)”
1) 이름의 뜻: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2) 예언시기: 주전 753-722년
(남유다의 웃시아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 이사야 시기)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말기 ~ 북이스라엘 멸망직전)
3) 주제: 패역한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사랑
그의 이름 “호세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호세아가 사역한 시기는 주전 753년-722년까지로 추정합니다. 이 시기는 남유다 왕국의 예언자 이사야와 동일합니다. 남유다의 웃시아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남유다에서는 이사야가, 북이스라엘에서는 호세아가 사역했습니다.
이 당시 북이스라엘은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영적으로 우상을 숭배하며,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부패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호세아는 패역한 이스라엘을 고발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나님은 사랑 가운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고 증거했습니다. 호세아의 중심 주제는 14장 1-4절에 나타납니다. 먼저 1-3절에서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촉구합니다.
(호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 죄악 때문에 네가 넘어지게 됐다! (2) 너희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에게 말하라. “모든 죄악을 제거해 주시고 은혜로 받아 주셔서 우리가 우리의 입술의 열매를 드리게 해 주소서. (3) 앗시리아가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에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우리가 더 이상 ‘우리의 신’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고아가 주께 긍휼히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를 버리고 불의와 부정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사랑해 주신다고 호세아는 선포했습니다.
(호 14:4) “내가 그들의 변절을 용서하고 내가 그들을 기꺼이 사랑할 것이다. 내 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성도 여러분, 우리민족이 살 길이 어디에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온전한 나라로 자랑스러운 나라로 회복되겠습니까? 우리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고, 이 지역을 회복시키고 살리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가정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발하는 가정과 자녀가 될 수 있겠습니까?
호세아가 선포한 대로, 우상숭배와 불의와 부정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를 구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가운데 들어가야 할 줄 믿습니다. 호세아서의 결론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선포하신대로, 우리민족과 나라, 교회와 가정에도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선포되기를 소망합니다.
(호 14:4) “내가 그들의 변절을 용서하고 내가 그들을 기꺼이 사랑할 것이다. 내 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기 때문이다.”
2. 호세아의 자녀들(호 1장)
하나님은 예언자로 부르신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자 고멜과 결혼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호세아 1장 2절을 읽겠습니다.
(호 1:2) 여호와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는 호세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그 땅이 여호와를 떠나 크게 간음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 호세아의 아내 – 다블라임의 딸 고멜
+ 고멜이 낳은 호세아의 자녀들
1) 이스르엘(아들) - ‘하나님이 뿌리신다’ (범죄한 이스라엘을 흩으신다)
2) 로-루하마(딸) - ‘은총을 받지 못한다’ (로-아니다, 루하마-은혜,긍휼)
3) 로-암미(아들) - ‘백성이 아니다’(로-아니다, 암미-백성)
하나님은 고멜이 낳은 자녀들의 이름을 직접 주셨습니다. 첫 아들은 “이스르엘”입니다.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뿌리신다‘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 범죄한 이스르엘을 ’하나님이 흩으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는 “로루하마”입니다. “로”는 “아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루하마”는 “은혜 또는 긍휼을 입다”라는 뜻입니다. “로루하마”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아들 “로암미”를 주셨습니다. “암미”는 백성이라는 뜻으로, “로암미”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세 자녀의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고 불의와 부정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이스르엘, 하나님이 흩으신다. 로루하마, 하나님의 긍휼이 없다. 로암미,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버린 백성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은 하나님이 흩어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긍휼과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3. 음행을 제거하라(호 2:2-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키려고, 호세아를 음란한 백성에게 보내어 그들의 음행을 고발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아내와, 백성의 어머니로 비유하셨습니다. 호세아 2장 2절을 읽겠습니다.
(호 2:2) 네 어머니와 시비를 가려라. 시비를 가려라. 그녀가 내 아내가 아니고 내가 그녀의 남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녀가 얼굴에서 음탕함을 없애고 젖가슴 사이에서 간음을 없애게 하여라.
하나님이 아내가 된 이스라엘,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의 어머니인 이스라엘이 더 이상 하나님의 아내가 아니라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들이 음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음탕함과 간음을 없애라고 명하셨습니다. 만일 더러운 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발가벗겨 버리고 목말라 죽게 하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호세아 2장 3-4절을 읽겠습니다.
(호 2:3)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녀를 발가벗기고 그녀가 태어난 날처럼 그녀를 만들 것이다. 내가 그녀를 광야처럼 만들고 내가 그녀를 메마른 땅처럼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그녀를 목말라 죽게 할 것이다. (4) 그녀의 자식들에게 내가 긍휼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결혼한 이스라엘이 어떻게 음란한 일을 행하였는지 그 행태를 고발하게 하셨습니다. 호세아 2장 5절을 읽겠습니다.
(호 2:5) 그들의 어머니가 음란한 짓을 해서 그들을 수치스럽게 잉태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늘 습관처럼 말했다. ‘내게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옷과 기름과 마실 것을 주는 내 애인들을 뒤따라가겠다.’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이방의 신과 이방의 나라를 의지했습니다. 그들에게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와 기름과 마실 것을 달라고” 구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지는 않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진정으로 구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지혜와 은사를 사모하지 않고, 다른 것을 사모하고 좇아가는 사람과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우상숭배자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찾고, 오직 성령님을 찾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고 예수님의 은혜를 입고, 성령의 능력을 받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의 긍휼하심 가운데 가정과 교회와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하게 세워질 것을 믿습니다.
호세아의 결혼 이야기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보여주고 있나요? 우리는 때때로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떠나 다른 것들을 좇고 있지는 않습니까?
본문에서 이스라엘은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옷과 기름과 마실 것”을 위해 다른 이들을 좇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를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사랑을 깊이 경험해보셨나요? 그 경험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