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재단법인 관악회의
특지장학회로 출범한 정팔도이자행 특지장학회는
2005년 서울대총동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10억을 바탕으로 시작했습니다.
정팔도장학회는 멘토링사업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선배대학생이 후배에게 학습과 진로를 통해 대학진학을 돕는 시스템입니다.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비용은 장학회가 지원하고
부족한 실력은 선배 멘토가 도와서 꿈을 이루도록 돕습니다.
언론기사
서울대학교 총동창회보 2021년 9월
“공부 잘해서 주는 돈 아닙니다, 봉사하는 사람이 돼 달라는 거지요”
https://www.snua.or.kr/magazine?md=v&seqidx=10114
경기TV미디어 2023.3.28
정팔도·이자행 특지장학회, 후배를 돌보는 새싹멘토링 화제
http://www.gg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