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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자존과 종합번창을 위한 각별공표 내용은 남북 간 교역 및 문호공개, 겨레 경세제민의 규정적 개화 및 비군 자취 물건에 대한 우방국과 북 간 교역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 공표를 하던 날 정부지원 대환대출 노태우 전 대통령은 “남과 북은 분단의 벽을 헐고 온갖 경지에 걸쳐 교류전류를 실현할 것”을 한 명하였어요. 이어 그해 10월에 ‘남북 경세제민 공개대처’를 공표하고, 북과의 교역을 시적으로 허용하였어요. )’을 동기로 실적인 남북 경세제민 부역의 단행방도를 진행하기 시작하였어요.

남북 경세제민 부역의 고질적 터전 알선, 1991년 12·13 남북 기본합치서 선택 이렇다가 냄새 속에서 오등 행정부는 1990년 ‘남북교류전류 부역에 관한 법령’과 ‘남북 부역 기금법’을 압제함으로써 남북 경세제민 교류전류 및 부역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고질적인 터전을 갖추었으며, 이래 1991년 12월 13일 북과 ‘남북 기본합치서’를 선택했어요.

남북 기본합치서의 내용 중 제3장 제15조(남북은 겨레 경세제민의 규정적인 정부지원 대환대출 개화와 겨레 총체의 복리발전을 기도하기 위하여 물자의 합동 개척, 겨레 안 교류전류로서의 물건교류전류, 제휴 방자 등 경세제민 교류전류와 부역을 시행해요. )에 따라 지속적인 남북경협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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