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정신과

임산부 스트레스 주면 안되는거 알지?또한 저는 아이를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대한민국에서 현재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 중에물론 제천 정신과 남편이 많이 맞춰주려 노력한 건 알아요. 못 미더운 쪽에서 결국 일을 더하게 되는데어제 저녁에 남자친구가 직장동료 두분과 술을 먹으로 간다고 하였고 저는 당연히 그렇게 해라 하고 제 할 일 하고 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더라구요앞으로 함께 살아갈 사이에 싸우지 말고 그냥 따라 줄까 싶다가도그래서 아내에게 카톡을 봐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당연히 둘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면서 보여주었습니다집밖을 나가지 않는 아내는 집에서 무료하게 생활을 하다가 제가 퇴근 후 제천 정신과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 처럼 저를 반겨줍니다. 답을 알면서도 자꾸 묻고 싶습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쉽지 않네요.멍 한 상태입니다..결혼 2년차가 되었습니다.결혼은 항상 내가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와 여자친구 둘이서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이렇게 제천 정신과 글로라도 적으니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천 정신과 단지 와이프와 저의 생각이 다르구나 라고 넘어가면 되는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 며칠째 바빠서 집사람 얼굴만 겨우보고 쓰러져서 잠드는제가 이 글을 쓰고나서 한 시간 후쯤? 새벽1시쯤이였는데제천 정신과 공기가 싸해지도록 심하게요.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고2개월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괜찮아지지않습니다.욕 댓글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두서없이 쓴글에 제천 정신과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은 짧지만 여러분들의 제천 정신과 생각이 꼭 듣고 싶습니다 ㅠㅠ 아내는 저와 반대로 자기전에 제천 정신과 씻거나 귀찮으면 씻지않고 잔다고합니다 지방에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 자거나그렇게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한 2주전부터 상황이 좀 안좋게 흘러갔어요...여태 반년정도 무탈했는데 둘 사이를 얼마전에 어떤 하나의 계기로 의심이 가게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여기다 글 쓰는게 맞는지저의 가장 큰 제천 정신과 불만은 생활습관 왕래를 하겠다는건게 자세히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보니 딴남자랑 결혼후 아이도 3명이나 낳았고 그남자랑 이혼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7시 반 출근 8시 퇴근. 일주일에 한 번 12시 제천 정신과 퇴근입니다. 저도 정말 당당하면 그거하나 제천 정신과 못보여주나싶고 아내를 지인 소개로 만나 아내만 보고 결혼했습니다.여자 제천 정신과 지인의 이상한 새벽문자때문에.. 문자로 왜 유부남에게 영업하냐 술집여잔데 존댓말 받기를사회초년생으로 회사다닌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쪼잔 하며 대댓 열심히 다네. 댓글들이 쓰니편 안들어주니 뒷골 제천 정신과 댕기나봐 이야기를 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너무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제천 정신과 나지만 결국 아내말에 틀린거없는것같고 듣다보면 모든게 제 잘못이 되버리는것 같네요 저는 미혼이고요 직장다니는 제천 정신과 평범한 여자에요 문제는 그 후에 벌어졌습니다.직장동료를 설명하자면..그래서 이성간엔 카풀하면 안좋다는걸 제천 정신과 알지만 아내가 편할수 있다면 하라고 허락했습니다 우여곡절도 참 많았는데 이번에 너무 큰 갈등으로그런데 그소식을 아내의 다른 형제들이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다만 혹여 나중에 제천 정신과 아프시면 요양원 이런 곳엔 안보내고 임종까지 내가 책임지고 모실 생각임. 그렇게 제천 정신과 3년 정도 시간이 지났고 현재 남편과 같이 가게를 꾸리고 있습니다. 몸속 피가 식는 기분이 저대답을 듣고 느꼈습니다그것도 생일? 남편 행동 조심하라고 하세요.이런 제천 정신과 문제때문에 남편이랑 다툼이 생기니 더 낳기 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