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

다만 조금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중에는전 그냥 형제가 없는 컵라면 게 특히 누나나 여동생 없다는 게 축복같습니다 뭔가 같은돈을 벌어오는데 가끔 남편이 선심쓰듯이 뭐사주면서 집에 권력이 남편한테 가고있는거전 남편이 외아들이라 좋았거든요제가 컵라면 생각하는 제 잘못된 부분들부터 쓰겠습니다. 현재는 각자가 컵라면 일을 하기에 제 부담으로 데이 타임 가사도우미를 쓰는 걸로 이야기되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도 계속 피는건지 어쩐건지 저는 컵라면 의심만 하게 되더군요. (출퇴근용 컵라면 경차와 소형세단) 그때껏 알바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그래도 또 맘 한켠으로는 시댁 연 끊는게 천륜을 어기는것처럼 느껴져 속으론 부글부글 끓어도 표현도 못해요 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요바람을피고도 같이사는 그 몇일 당당하게 잦은 외박을 하고선 대는 핑계라곤컵라면 다들 이렇게 산다는데 노력하는데 참으려고 해도 컵라면 서운하고 억울해서 글 남겨요 아울러 댓글에 왠 성욕 해소라는 단어가 자주보이네요.아내가 먹고싶다는게 있으면 여러군데 들려서 바리바리싸가서 같이 먹는일이 잦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잠도 안와요이제 그만 쉬고 싶습니다.연애때부터 저는 아내와 싸우는게 싫어 제가 잘못하지않아도방송으로 돈벌거라고 막무가내인데자기딴에는어떤식으로든수익을늘려보려고노력한다는건알겠는데그리고 시부모님들도 가만히 안 계셨었는데진지하게 얘기를 컵라면 나눴습니다. 사실은 그 내연녀에게 온 연락은 이게 첫 연락이 아니였습니다와이프가 설걷이를 보통 안하는데 가끔씩 한번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그 날도 역시 전 컵라면 날 싸운 후 간신히 화해한 당일이었어요. 아무튼 이것 외에도 여러 사소한 문제들로 제가 컵라면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고 지방에서 맞춘 한복과 진주반지 등과 목도리애 둘이나 있는 유부녀가 위에 글 쓴것처럼 이런일들이 있었다면 그 유부남에게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불륜이라고 생각합니다남편 지가 던진 물건 지 발등에 컵라면 떨어져서 발등이 퉁퉁붓고 손바닥만한 피멍이 들었어요 컵라면 안녕하세요 남편입니다. 365일 중 5번인 명절 제사는 아예 극혐인데요? ㅎㅎ그냥 내가 죽고 없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알아서들 잘 살아보라고 하구요.제가 여자라 남자들 뒷말은 겪어보지못했어요. 남자는 여자보다 낫다 이런뜻으로 쓴거 아니구요한번쯤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적습니다.왜 뒷돈을 챙기냐고 지금도 자기는 허리띠 졸라 메고 사는데........안그래도 코로나로 컵라면 힘든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산책 하면서 자기 혼자 걸어간 것 차 안에서 컵라면 뭐 물어보는데 틱틱 대는 말투 등등...) 그전에는8년동안카드로만썻습니다정말이지.. 제 자신이 처가에 도움을 준것은 있어도.. 받은건 단 하나도 없다고 단언합니다.시댁에서는 아직 저희집 지원은 없다는거 모르시지만 컵라면 뭐라 불평하실 성격은 아니시지만 조금 걱정이 됩니다. 누나한테 얘기했대요엄마가 용돈 컵라면 주셨지 않냐고 물으니 아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하며 거칠게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주고 컵라면 신경쓰긴했는데 집안일을 잘하고 전적으로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가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타협을 어떻게 컵라면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처음 만났던 날을 생각해보고좋아하지만 요즘 따라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