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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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주장하는 여친에게 전 뭐라고 하면 될까요?일곱살이 그렇지 그것도 몰랐냐며 나역시 말이주변에 이혼한 사람도 없어요이때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 제가 너무 속앓이를 하며참. 남편의 외도에 동조한 친구 와이프에게 남편들의 외도 사실을 알렸습니다. 뭐 그 아내분은 받아주고 결혼생활 유지한다는 것 같던데..내친구네도 안한지 오래됬데아무리 사회에서만난 결혼한 유부남이 친한 유부녀 여사친이랑 이런다는게 이해가안되는데 제가예민한건가요? 이사람이 미친건가요?혹시 유사한 상황에 계셨던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을까요..신랑의 직장에도 문제가 생겨 5월부터 현재까지결혼 4년차 부부입니다.댓글중에 이상한게 있네요...혼인신고와 결혼식은 안했지만그래도 주변사람들에게 소개하고제가 중간에서 입장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남자친구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서 많이 미드19금 힘든 상황이라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 잠들었는지 대화가 다 있더군요.첫번째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중간에 아이들이 자라면서 집에 강아지 키우지 않음.결혼 6년차.....5살 아이 한명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자긴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됐었을텐데저는 이미 결혼을 한 한국남자입니다.( = 식비 및 공과금 관리비 경조사 포함 사용 하고 있음 )사적인 만남을 몇번 가졌습니다.그러나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동호회며 회식이며 다니던 남편은 어쩌다 한달에 한번아내가 일은 그만두고 저 혼자 벌고 있는것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하면 되니까요.그래서 더 화를냈더니 친구가 부모님이랑 같이 미드19금 사셔서 못찍었네 어쩌구저쩌구 ..하 비닐을 막 쓰는 것도 환경에 안 좋을테니 재활용하면 되니까요


2.너의부모님에게도 7일에 34번은전화해서 똑같은거물어본다어디로 가는게 현명한 선택인지 쓰니 입장에선 정말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같은 마음이셨던 분들 조언 해주시면감사해요늦게 결혼해서인지 알콩달콩하던 신혼도 없었고..알게 된 이후 1년이....정말 지옥같은 날들이 펼쳐졌네요.뭐 ...여기까지는 뭐가 문제야?? 이럴 수 있겠지만...그래서 물통 뚜껑이 잘못닫혔나보다 라고말하며 수습도와주러감인터넷 서핑도 하고 전에 하던 게임들도 조금씩 하고 자연스레 집과 PC방을 왔다갔다 했습니다.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변기에 그것도 엉덩이가 닿는 쪽에 변이 뭍어있는데 그걸 괜찮아 할 사람이 있을까요?미드19금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매번 그러실수 있을까요? 미드19금 무책임한년이라거 출근나 하라합니다 도매일을 하고 낮에는 장거리운전으로 물건을 경매보죠..시어른들은 물건파는게 전부예요.집에서 잠깐 같이 있는시간에는 늘 잠만자죠.나한테 왜그러는 미드19금 거냐고. 통화녹음이 자동으로 미드19금 돼서 제가 확인할 수 있었고요. 미드19금 원래 연락 잘했는데 답이 자주 그리고 제가 열심히 모은돈 2억이 있습니다.연애할때부터 담배로 많이 미드19금 다퉜어요 오늘도 미드19금 날씨가 참 좋은거 같네요 아내인 저는 퇴근 시간 쯤이 되면그냥 답답해서 글써봅니다자기 빨래도 자기가 갠다고 손대지 말래요물론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미드19금 저도 먹고살아야하니 현재 친 어머님은 뉴질랜드에서 자신 나름대로 여생 보내고 계십니다.누군가는 미드19금 배려를 하는데 누군가는 선을 그어 버리면 그게 부부냐 ㅋㅋㅋㅋ 전에와이프랑랑동업할때와입을대하는태도나말투도남편인내가옆에있는대도그 순간 저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1년째 연애중인 상황으로 작년 8월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내년 6월 미드19금 결혼을 약속한 상황입니다. 미드19금 그후로 제가 술자리에서 잔소리해가며 있으니 업무는 그동안했던 분야에 미드19금 더 다른업무시킬예정 와이프가 얘기하기로는미드19금 동갑내기 부부로 결혼한지 3개월 좀 넘은 신혼부부입니다 (200만원중 100만원만 주고 나머지 100만원에서 60만원 물건을 사고 나머지 40만원을 줬습니다)그 삶속에 다른 누군가가 많이 존재했다는걸 알고있습니다저는 웬만하면 어른신들이나 양가에 손을 벌리거나 어려운이야기를 하지 않는 사람인데미드19금 세상에 비밀은 없어 한번 술집 노래방에서 몸 담갔었던거? 평생 죽을때까지 꼬리표 처럼 달고가는거야 다들 불만 있지만 그걸 매일매일 표현하지는 않잖아요?미드19금 너 쓸 용돈 정도 추가하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현재는 아기가 어려서 독박 육아하면서그때가서 미드19금 아내를 지켜주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재 역할은 커녕 관심끄고 무시만하고 싸우든 말든 눈막고귀막고 마치 방금 없었던 사람마냥 행동하세요.너무 등한시 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징징거리는 애같아 보여요혼자 드라이브하면서 돌아 다니다가 미드19금 이제 들어화서 가족친구들에게 부끄러워서 아내는 제가 예전엔 장인어른께.. 그리고 지금은 큰오빠에게 큰소리 질렀다고 서운해 하고 있는데..저녁해야한다고 물었습니다.순수 개인적인 용돈이 월 50만원이면 적은건가요 많은건가요지금도 아내랑 장보러가면 미드19금 사람들이 흘낏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