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특강은 한국방송진흥공사 주관으로 5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학생들은 광고 제작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제작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실무 감각을 익혔습니다. 특히, 아이디어 발상과 콘셉트 기획를 거쳐 스토리보드를 직접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은 광고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공모전에 출품하여 실제 시장의 반응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얻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광고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작 역량을 한총 강화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ACP 일러스트 국제자격증 취득 과정이 7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에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기능과 실무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매일 집중적인 실습과 과제 수행을 통해 디자인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험 대비를 위한 모의평가를 반복하며 실력을 다졌습니다. 그 결과, 전원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번 교육를 통해 학생들은 영디자이너로서의 자신감을 높였으며, 향후 진로와 취업에도 긍정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일시: 2025년 7월 16일(수)~7월 19일(토) 9:20~17:00
장소: 양재aT센터 제1,2전시장
🌿개성을 디자인하다, 꿈을 찍다!
2025년 7월 15일(화)~ 18일(금) 한성대학교와 거점형 특화교육 1차 특강이 실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흥미와 진로에 따라 '가상 아바타 컬렉션 의상 제작하기'와 '상품 패키징 디자인 실무 체 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총 4일간 집중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학 내에서 이루어진 전문 교수진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고등학생 수준을 넘어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 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 대한 진로 확신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차 교육은 2025년 7월 21일(월)부터 7월 24일(목)까지 4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총 14명의 학생이 '웹툰 기획부터 제작까지'라는 주제로 특화 교육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웹툰 스토리보드 구상, 캐릭터 설정, 콘 티 구성, 디지털 드로잉 및 편집 툴 활용 등 실질적인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한성대학교 연계 특화교육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적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 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고등학교 교육을 넘어 대학 및 실무 현장을 연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연계 교육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2025 이화 미디어캠프
2025.7.9.(수) 15:30 도서관에서 이*즈 작가님을 모시고 웹소설 작가 사람책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왜 웹소설 이 원작인 콘텐츠가 많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웹소설의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웹소설 작가로 데뷔하는 방법, 웹소설 플랫폼별 특징, 수익구조 등
웹소설 생태계의 전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창작하는데 흥미를 느끼는 이화인들이 이번 시간을 통해 꿈에 더 가까워졌기를 바랍니다.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_콘텐츠 디자인 진로진학 협약체결
일시: 2025.05.01.(금) ~ 05.04(일)
장소: 코엑스
학생들의 취·창업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5 서울 일러스트코리아'에 참여하였으며, 직접 제작한 굿즈를 기획·디자인하여 현장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기획부터 제작, 가격 책정,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 부스와 현업 작가님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소통하면서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