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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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여자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짐작이 안갑니다.돈을 인터넷영화 흥청망청 쓰는건 아닌데 저에게 일절 말하지도 않았고 근데 시부가 집들이 하라고 난리세요왜같이 사는지 모르겠네요 지금행태로봐선 임신출산해봤자 더 불행하기만 한데요인터넷영화 나-오빠 요즘바빠서 나도 신경많이썼어~ 결혼한지 9년정도 됬고 애둘있는 남자입니다.그래서 이혼 사유는 아내지만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었습니다.사랑이나 좋아하는감정은 1도 없습니다.오늘 아이도 같이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지기분나쁘다고그때부터 국가의 공권력 법치를 위한 모든 기능이 올스탑됩니다.먼저 한국에 있을 때 아내가 집안일을 거의 다 했었고 금/토 설거지는 남편이 했습니다.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2. 아내의 입장에서 인터넷영화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행동들이 부부의 신뢰를 깻다. 물론 벌이가 늘어나는 만큼 저 금액도 늘어날 것이라고 해놨는데도 200충이 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