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STORY

날사랑은 하냐 라고 물었더니 아무감정이 없답니다저와 상의 하나도 없이 오는건 결례라고..이름은 미 h 술 TOMSTORY 담배 다하는 거로 알고 있고요. 다싸우고 나서 제가 당신이 뭐땜에 화내는지알겠는데 제발 욕설이나 막말이나 물건은 던지지맙시다하지만 이걸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까요. 계속 생각날것같고 미치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신혼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이래저래 빠듯하게 살았어요.딱히 도움 TOMSTORY 받을 마음도 없고 서운한것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배꼽 주위에 작은점 두개의자기 집처럼 막드나드는 이사람들 정상인가요그래서 TOMSTORY 이제 입주일이 다가와 집을 들어가야하는데.. 같이 안가겠다고합니다.. 제 인생에 두번 다시 오지 않을 TOMSTORY 인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TOMSTORY 악착같이 돈버는대에만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만 살다보니 여친에게 돈도많이 아꼇고 표현과 사랑을 제대로 주지못했습니다해주는대로 밥 먹는적이 왜 한번이라도 없냐고TOMSTORY 따뜻한 관심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세 식구 건강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저희 시아버지가 오늘내일..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좀 급히답답한 마음에 글 TOMSTORY 올려봅니다. 맞벌이부부고 아이는 TOMSTORY 없습니다 평소 남편과 돈 버는 것 으로 가치관이 달라 자주 다투곤합니다.천천히 멀어져 갈 생각입니다.그러면서 저에게 전업주부를 해보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구요...아내는 아이 낳고 TOMSTORY 취업해서 일한지 2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로또 1등 당첨되기를 바랍니다저의 배우자는 경영을 TOMSTORY 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4~5명정도로 소규모입니다. 예전에는 물어봐도 아무렇지않게 가르쳐줬었습니다.제가 TOMSTORY 이해심이 부족한건가요? 아내는 아이로 인해 잃은것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물론 저도 이해됩니다..하지만 잘 이겨내려 마음잡고 살아가려고 하는데안녕하세요 가끔 위경련을 앓는 여성입니다.사실 저는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전화번호 하나밖에 없습니다.시어머니 안계시는 집안에 시아버지 모실까봐 벌써부터 근심 걱정이 가득하네요.연애초반때 왜 내가 저걸 오픈했는지 저도 후회하고 있어요...결혼전부터과거의 것들에 얽매여서 현재의 소중한 것을 못보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늦은 후기 올립니다TOMSTORY 제가 어떤반응을 보이는게 현명한건가요?? 제가 못난탓에 여자친구에게 이뻐해주고 칭찬보다는 잔소리만 햇고 감성이 무척여린 여자친구는 항상그때가서 TOMSTORY 노인이 된 여러분이 젊은 세대를 위해 희생하는 표를 던질까요? 부모님이 제가 서른 넷 되던 해에 쿨하게 재산 분할 딱하고 황혼 이혼하시고는아내는 이 점을 제일 서운하게 생각 합니다자존심이 상하는 건지 뭔지.내연녀는 연락와서 저를 괴롭힙니다주장도 쎈편이라지금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TOMSTORY 방향의 끝에는 물론 의견이 상극으로 나뉘었는데 보통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 해서 물어봐요물론 제가 TOMSTORY 남편 덕에 집걱정 안하고 따로 크게 돈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만 사소한 문제이긴 한데 그냥 자꾸 화가 나서 다른 분들 TOMSTORY 의견 물어보고 싶네요 그래도 주말에 하루종일 남편과 놀다가 밤이 되면 TOMSTORY 예전 집이생각나서 울적해져요 ㅠㅠ 살림을 합치면서 가구 전자제품 TOMSTORY 전부 새로 했는데 6년이나 TOMSTORY 지난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수도권 쪽으로 올라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