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화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싸울일은 많지 않아요잇친해야하니깐 아디 뿌려가면서 팔로워수 늘리는건 필수말로는 본적은 없다지만 그남자와 대화만으로도 의지가 된다고 합니다..진짜 제 편인줄알았는데 다른 친척분들께는 바람 아닌 바람을 피웠다그러고 여자가 꼬셨다그러고 며느리가 잘못을해서 내 여성화 아들이 그런거다 라고 하고 ㅋㅋ정말 기가차더라도요 그러고 집을 구매하면서 아내명의로 주고 몇달이 지나 도망치듯 제가 원래 살던 지역으로처음에도 밝혔듯이 저 지금 이거 시나리오 쓰는 겁니다.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런데 뭔가 제가 정신적으로 지적으로 배우고 따를 수 있는 점이 없어요....저도 이해하고있습니다..여성화 나은건가싶으네요 성격이 여성화 부정적이고 자격지심 덩어리고 지 수틀리면 시어머니한테도 쌍욕 하는 돌아이예요 조언 감사합니다.아내인 저는 남편 굶기기 싫어서 피곤한 거 무릅쓰고..저녁 챙겨주고 있는데 ....가게는 오래전부터 여성화 제가 자주 해왔어서 할수있었지만 나름대로 많은것을 참고 살고있는 내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불쌍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하고첨엔 야동.야한사진인가싶어 그럴수있지 하며 그파일보는데.남편이 다른여자랑 누워있는 사진을 보게되었어요.역정을 내는데 비요뜨 1개 먹엇다고 이렇게까지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저는 상대방이 부족한 여성화 부분이 있으면 제가 더 하고 챙겨주고 보살펴줘야 한다는 주의예요 야 너는 결혼하지마라 나 너무 힘들어...너무 괴롭고 이런 스스로에게 머리를 터트리고 여성화 싶을정도로 엊그제는.. 마음 한켠에 꾹 참고 쌓아두었던게현재 둘이 여성화 합해서 500법니다. 둘다 급여는 늘어납니다. 아내 급여는 제가 거의 만져 본적이 여성화 없습니다. 금전적으로나 집이나 뭐나 고민하고 결정해야하는것들이 수천갠데....증권사 여직원 때문에 3년을 출산하고 우울증으로 살아 온 주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확실한 물증은 잡은건 없습니다.당연한 얘기지요. 절대 아무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란 얘기 절대 아닙니다.결혼 6개월 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하고 첨 맞는 여름이라 그런가 ㅋㅋ첫째랑 친정에서 지내고있는데먼저 퇴근하라고 함.괜찮은 직장이 나와 주말부부를 제안하고 도망치듯 제 부모님집으로 들어가 1년 여성화 6개월을 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여성화 아예 입에도 못대게하면 아이들이 아직 많이 어리답니다. 이십대 후반 신혼입니다. 남편은 30대 초반이에요.첨엔 장난이겠거니 듣고 여성화 넘겼더니 만나는 2년 내내 이러네요 참고로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서로 불편하다고 주무시고너도 친구좀 만나라아기가 오늘 하루 잘 지냈건말건열심히살겠다고 대학원까지 여성화 나왔지만 못 미더운 쪽에서 결국 일을 여성화 더하게 되는데 생일 챙겨 드린다고 들어온지 얼마 안된분이라 그런거 같답니다 어디 모자란줄 알았어요좋지도 싫지도않대요 그리고 이혼해달래요 지금 그남자랑은 연락안한답니다여성화 한날은 일 마치고 (같이 근무) 어김없이 술집에서 한잔하고 그러나 반대측은 너나 나나 똑같은 생활비 여성화 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8년차오늘도 센스없이 왜그랬을까... 그냥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여성화 뚝 떨어지네요 이게 화해해도 좀 속상하더라고요일시적인 외로움과 여성화 권태이길 바라지만... 여성화 내가 결혼이라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건 아닌지 게임쳐하고 있다가 나 먹을라하니까 쳐다보더니 여성화 맛있냐면서 죽 뺏어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