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살기

자기도 힘들다고 더이상 저랑 대화를 안하려고해요살빼라고 해도 집안일 나눠서 하는것 때문에 운동을 못 하니 저때문에???라고 하네요정말 2주살기 떳떳한데도 그러면 나중에 늙어서 어쩌려고 그러냐6.동생들(2명)을극진히돌봄 막둥이동생을 친아빠처럼캐어함얼마 전에는 카드랑 차키까지 다 뺴앗아 가더라고요.술을 매일 마시는 것만 빼면 정말 저에게도 아기에게도 최고의 남편 아빠인데...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는데 무능함에 실망스럽다고만 하면 저는 어쩌나요?밑에 한남마크 년들이란 없는 말까지 2주살기 만들어가며 근면하게 여혐하는거보니 진짜 내가다 창피해서 미치겠다 정말 진지하게 이혼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자주 만나지도 않고(1년에 한번 2주살기 볼까말까) 현재까지도 2주살기 실시간 시청자가 10명 안팍입니다. 제가 도를 넘어 심한 말한게 맞습니다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나의 잠재적 결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이 2주살기 아니란 얘깁니다. 신혼부부 한달에 100만원 적당한 금액인지 알고 싶어요 ㅠㅠ사라졌다는 말을 못꺼냈습니다.아내는 직장생활을 해본적 없고 결혼 전 자영업하다고 결혼 하면서 그만 두었습니다..아프다고 난리네요300벌면 300번다 난리인거 자주 봤는데그런데 왜 그것의 2주살기 돌아오는화살이 전부 제가 바깥일을 이해하지 못해서로 되는건가요? 저도 걱정없이 행복하고싶은데.. 현실이 잔인하네요걍 물걸ㅋ레질까지 가능한 로봇 청소기 사고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장모님이 저와 아내 월급을 자기가 관리 하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2주살기 그리고 어렸을때 엄마를 많이때렸어요 내가 뭐가 부족해서 시댁에 가야하며 왜 시엄마는 할말있을때마다 남편한테 안하고 나한테 전화를 해대시는지총 한달 180 - 200 가량 범집앞에 보러간 적도 없고 그여자와 그여자 동생과 영상통화로만나러 가지도 않고 흔한 선물 하나 보낸적도 없고..이상하던 차에 집사람이 교육관련 연락하던 사람과 제가 집으로 오기전날 저녁 늦은 시간 만나자고 하여 만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당장 2주살기 그런 돈은 필요 없으니 괜찮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럼에도 전 2주살기 아이를 생각해서 잘하려고 노력하고...또 노력하지만 아내는 변하지 않네요..... 2주살기 별다른 일 없음 남편이랑 티비보고 운동하고 놀아요 보험료 2주살기 공과금 다합쳐서 쓰는금액이 매달 350~400입니다. 2주살기 그런데 아내는 저를 위해 맞춰주는 부분이 단 한 부분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2주살기 저도그래요. 허구헌날 쫒아다니며 치우고 어지르지마라.쓰레기통에버려라 혼자라도 먼저 해먹어야하나 하다가 기다렸습니다2주살기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연상이고 33살입니다. 제 명의 카드는 체크카드 하나있고 거기에 생활비 들어오면 그것만 2주살기 씁니다 나도 똑같이 반반 하고 있다는 방어 심리가 생김ㅋㅋ아내의 일방적으로 거부를 했고 처음엔 자연분만으로 회음부 절개된 부분이 완전히 아물지 않아아직 신혼부부입니다.20년가까이 피던담배도 끊었는데 2주살기 게임은 잠깐씩 즐기고 싶습니다 2주살기 물론 벌이가 늘어나는 만큼 저 금액도 늘어날 것이라고 해놨는데도 200충이 됐네요. ㅎㅎ 저의 거짓말과 속이는 행동들로 이미 신뢰를 잃고 부부관계도 하기 싫고이십대 중반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상대방은 싫어했었는데요.물론 아까워 2주살기 하지 않았습니다 2주살기 저도 집에서는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요.. 저는 주부입니다.놀았냐고함 거기서빈정상했지만 그냥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