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b News >


2025.0722

직무별 신입 초봉 차이 '헉'…'연구개발' 최고·'미디어·홍보' 최저


2025.0714

6월 고용보험 가입 증가율도,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도 ‘IMF 위기’ 이래 최악


2025.0714

1500명 구직자 몰린 롯데 ‘잡카페’

롯데 ‘잡카페’


2025.0630

신입 인재 확보나선 롯데 9개계열사 수시채용 돌입


2025.0626

더 좁아지는 취업문…2∼3분기 채용규모 작년보다 9.7% 감소


2025.0625

한국배터리아카데미 교육과정 (예비취업자)


2025.0624

“청년·여성·고령층 고용률, 여전히 OECD 중하위권”


2025.0617

'청년 고용쇼크' 맞춤형 대책 나온다…취업준비금 대상 확대


2025.0519

KG 청년 이차전지 미래기술 아카데미


2025.0428

LG엔솔 대전·과천 R&D 핵심인력 서초 캠퍼스로…“시너지 극대화”


2024.1231

2025년도 고용절벽… 기업 채용계획인원 5.9% 줄어


2024.1230

채용시장 먹구름…2025년 1분기까지 채용계획 전년比 3만3000명 하락


2024.1220

정부 "2025년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수준 도입"


2024.1201

대기업 60% “2025년 긴축경영, 구조조정”… 고용 칼바람 예고


2024.1124

청년 백수 어쩌나…청년층 신규 채용 ‘역대 최저’


2024.1124

'인재사냥' 마이크론, 한국대학도 노린다


2024.1011

‘대웅제약 신입사원을 만나다’  2편


2024.10.02

‘대웅제약 신입사원을 만나다’  1


2024.0919

3년 이상 '쉬는 청년' 8만 2천 명..."일도 취업 준비도 안 해요"


2024.0903

2024 하반기 업종별 채용계획 분석...13개 업종 채용계획 전년비 하락


2024.0806

첫 취업까지 평균 17개월..취업 늦을수록 임금 낮아진다 


2024.0722

청년들 '취업 3수'는 기본… 첫 직장 58%가 월급 200만원 안돼


2024.0717

2024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2024.1013

대학전공이 연봉을 좌우한다?

HR 플랫폼, 외국인 채용 지원한다…비자 협약 맺고 전용관 신설


2024.1003

샘표 2024년 하반기 직무별 신입사원 채용 (~2024.1013)


2024.1002

Applied Materials Korea 2024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2024.1014)


2024.1001

BASF 2025 대졸 신입 엔지니어 채용 (~2024.1006)


2024.0930

2024 하반기 ASML Korea 신입사원 채용 (~2024.1014)


2024.0928

㈜한국애보트진단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2024.1021)


2024.0927

KCC글라스 '24년 4분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2024.1013)


2024.0926

미원상사㈜ & 관계사 각 부문 채용 (~2024.1003)


2024.092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모집 (~2024.1009)


2024.0924

2024 하반기 대웅제약 채용연계형 인턴십 (~2024.1009)


2024.0923

2024년 9월 삼양그룹 신입사원 대규모 모집 (~2024.1007)


2024.0920

2024 콜마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1003)

2024년 코오롱그룹 9월 정기공채 (~2024.0930)


2024.0914

2024 CJ그룹 신입사원 모집 (~2024.1004)


2024.0913

SK피유코어㈜ 2024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2024.0929)


2024.0911

대상(주) 일반 및 R&D직군 신입사원 채용 (~2024.0925)


2024.0910

2024년 LG생활건강 R&D 신입 채용 (학사, ~2024.0923)


2024.0909

2024년 한솔생명과학㈜ 화장품 각 부문 정규직 채용 (~2024.1012)


2024.0907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연구원 채용 (~2024.0923)


2024.0906

한미그룹 정기 공채 (~2024.0922 계열사별 상이, 졸업예정자 포함)


2024.0903

한화그룹 신입, 인턴 공개 채용 (~2024.0927 계열사별 상이,  졸업예정자 포함)


2024.0902

목암과학장학재단 해외 유학생 장학금 (~2024.0930)


2024.0829

유라그룹 상시지원자 등록


2024.0821

일성아이에스 채용공고 (~2024.0904)


2024.0820

LS그룹 LS MnM 부문별 상시지원공고 (~2024.1231)


2024.0816

역대급 외국 인력 들어온다…新시장 노리는 HR업계


2024.0815

TSMC도 '휘청휘청'…반도체 덮친 인력난, 삼성·하이닉스 해법은


2024.0801

삼양사  상시 Pool 등록


2024.0721

미원상사 인재풀 등록 (~2024.1231)


2024.0716

토익 등 어학 성적표, 정부24에서 발급된다


2024.0711

중견기업 절반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 있다”


2024.0704

삼성·SK '반도체 인력 확보' 불 붙었다


2024.0703

공직 경력자 변리사·세무사 시험 '프리패스' 사라진다


2024.0628

중소기업 어디까지 아시나요?


2024. 0617

외국계 이직 전 알아야 하는 기초 지식


2024. 0613

취업 시장에 청년 설 자리 없네…빛바랜 ‘고용률 70%’


2024. 0604

중고신입 시대…학벌·토익보다 실무경험이 '취업 필살기'


2024. 0518

늙어가는 한국 ‘슬픈 고용’… 취업도 실업도, 60세 이상이 가장 많아...


2024. 0511

선도기업의 채용 결정요소 1위 ‘직무관련 일경험’


2024.0506

‘동박 불황’ SK넥실리스, 첫 희망퇴직 단행… 5년차부터 대상


2024.0430

인재 어떻게 뽑길래…삼성·현대차 채용 프로그램 '파격'


2024.0430

작년 공공기관 부채 38조 원 증가...신규채용 5천 명 줄어


2024.0430

현대차, '외국인' 학부·박사과정 하계 인턴십


2024.0428

유일한 대기업 공채…삼성, 올 상반기 GSAT 실시


2024. 0423

대기업 공채의 종말? 취업시장 대변화


2024.0423

한국지역난방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전년 대비 2배 확대 채용


2024.0422

농심그룹 율촌화학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공고


2024. 0418

"5년간 38만명 채용” 약속 어디로…한파 길어지는 고용시장


2024.0414

한국고용정보원 2024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2024.0412

두산퓨얼셀, 인천 ‘수소 인재’ 육성 돕는다


2024.0404

LG, 테크 컨퍼런스 개최… “R&D 인재 확보 총력”


2024.0324

기업 81% "수시·경력 채용 확대…'직무 관련 일경험' 가장 중요"


2024.0303

기업 66.8% "올해 신규채용합니다"…주요 평가 항목은 '이것'


2024.0217

대기업은 혁신 수혈받아야… 유통-화학 연관 분야에 집중 투자


2024.0213

수소산업 고용창출 ‘파란불’…소재 부문 선도


2024.0206

2024 인터배터리 개최, 3월6일(수요일)~8일(금요일), 서울 코엑스


2024.0131

지방인재 의무 채용비율 35% 상향 국회통과... 공공기관 신규채용 300인 이상 적용


2024.0125

상반기 대기업 인턴·신입 채용... SK·NH·네이버 등


2024.0110

2024년 상반기 삼성그룹 4/5급 신입사원 공채


2023.1129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진짜' 효과


2023.1129

충북,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속도 낸다


2023.1127

롯데바이오로직스, 출범 후 첫 대졸 신입사원 채용


2023.1115

'쉬었음' 청년 41만명...정부, 1조원 투입해 취업돕는다.


2023. 1022

LG화학, 웨어러블 로봇에 친환경 플라스틱 최초 도입


2023. 1022

고용률 '최고'·실업률 '최저'…제조업 취업자 9개월째 감소


2023. 1006

[미리 보는 테크서밋]〈1〉차세대 핵심 디스플레이 기술


2023. 0911

효성그룹 신입공채 실시 (9월 11일~9월 22일)


2023. 0911

경기침체 속 삼성·기아·SK이노 등 하반기 신입 채용 봇물


2023. 0910

더 좁아진 하반기 취업문…기업 65% “채용계획 無-미정”


2023. 0910

삼성, 2023년 하반기 공채 실시… 20개 관계사 채용


2023. 0907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전  개최 (9월13일~15일, KINTEX)


2023. 0905

H2MEET,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컨퍼런스 (9월13일~15일, KINTEX)


2023. 0902

코오롱그룹 신입공채 실시 (9월8일부터)


2023. 0711

AMD x HP 파빌리온 서포터즈


2023. 0705

2023 화학창의콘텐츠 공모전​


2023. 0703

2023년 고려아연 KZ Wave 공모전


2023. 0701

[한솔그룹] 재택 참여형 인턴십 2차 대규모 모집


2023. 0628

H-Mobility Class 2023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2023. 0625

정보디스플레이학회 디스플레이 스쿨 수강생 모집


2023. 0622

[트렌드포커스] 기업 채용 시 학점보다 ‘이것’이 더 중요하다


2023. 0615

중소기업 71% “올해 신규인력 채용계획 있다”  다만...


2023. 0614

삼성전자가 2023년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차지


2023. 0602

"LG 오세요"… 신학철, 日인재 확보 나서


2023. 0602

美 삼성 찾은 경계현 "더 많은 여성 임원 양성해야"


2023. 0602

LG생활건강,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실시


2023. 0601

"스펙보다 열정 본다…자소서에 나만의 경험 써야"


2023. 0531

인사담당자가 요구하는 역량 1위, 신입 '성실성' vs 경력 ‘전문성’


2023. 0529

“취준생 눈이 번쩍”…초봉 4500만원 캠코, 정규직 신입직원 70명 채용


2023. 0526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출연연 공동채용…6월 1일부터 원서접수


2023. 0526

채용 면접의 게임 체인저 “말 한마디”


2023. 0525

SK온, 6개월 만에 신입사원 또 채용 (연구개발·엔지니어 부문 등 총 26개 직무)


2023. 0524

산업은행-무역협회, 내달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3, 서울' 개최


2023. 0524

방학 5주간 실습후 채용...현대차, 인턴십 '넥스트젠' 신설


2023. 0517

'집이 캠퍼스' 코로나 학번…기업 채용때 학점보다 '이것' 본다


2023. 0507

“월급 적지만 이것 때문에 버텼는데”…2030공무원들 ‘부글부글’ 왜?


2023. 0504

취업 전에 미리 경험… 직무 ‘부트캠프’가 뜬다


2023. 0502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3. 0422

“대졸 신입 연봉 6200만원”… 공작기계 업계로 인재 몰린다


2023. 0417

한일협회, 5월 13~14일 ‘일본유학&취업박람회’ 개최


2023. 0417

국가 총 연구개발비에서 ‘수도권+대전’ 비중 75→78.7%로


2023. 0412

2022년 100대 상장사 연구개발 (R&D) 비용


2023. 0410

MZ세대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 조건 1위는 ‘워라밸 보장’


2023. 0408

[100대기업 리포트]①고용없는 성장, 정규직 1명 뽑을 때 비정규직 2.6명 더 뽑아


2023. 0324

한국토익위원회 ‘2023 상반기 취업 콘서트’ 온라인 개최


2023. 0318

전문가 절반 “챗GPT가 첨삭한 자소서, 유료 업체보다 낫다”


2023. 0303

자동차 및 정유·가스업계 상반기 채용 활발


2023. 0303

올해 취업문 좁아지지만… 신성장 산업은 채용 늘린다


2023. 0302

DL케미칼 (구, 대림산업 석유화학), 대학 채용박람회...우수인재 확보 나서


2023. 0302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4년만 개막…129개사·3천명 사전등록


2023. 0302

롯데바이오 '인재 블랙홀' 되나…그룹 창사 이래 첫 파격 조건, 6일부터 공채모집


2023. 0302

'초봉 4500만원' BBQ 채용경쟁률 50대 1


2023. 0302

연매출 20조·고용 5만명…K스타트업의 힘


2023. 0209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대졸 신입 채용…규모는 축소”


2023. 0130

“2023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발표


2022. 1207

기업 절반, 2023 경제상황 "매우 심각"…대기업 중심 신규 채용 축소


2022. 1103

2023년 취업자 증가수 대폭 감소 예상


2022. 1012

한국무라타전자, 신입사원 공개채용...내달 11월 1일 접수마감


2022. 0922

포스코케미칼, 문과생 엔지니어 선발


2022. 0905

500대 기업 중 17.4% “하반기 신규채용 없다”


2022. 0904

더 좁아진 인문계 취업문…대기업, 하반기 채용 70%는 '이공계' 몫


2022. 0801

삼성전자, 2030년 '무인공장' 도입한다


2022. 0719

취업시장 한파에… 청년층 ‘졸업도, 첫 취업도 길어졌다’


2022. 0714

한국경제연구원 "5년 후 과학기술인력 부족 60배 심화"


2022. 0511

"월 200도 못 벌고 힘든데 뭣하러"...9급 경쟁률 '뚝'


2022. 0328

"석·박사 모시려면 판교도 멀다"…대기업 R&D 줄줄이 '수도권행'


2022. 0224

청년의 고른 교육기회 보장…미래 혁신인재 양성 지원


2022. 0222

‘스펙’과 ‘업무역량’ 상관관계 떨어져


2022. 0214

인천 "4대 미래산업 키워 일자리 11만개 창출"


2022. 0214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22. 0209

삼양그룹,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해 우수 인재 확보


2022. 0207

"반도체 인재 찾습니다"...삼성·SK하이닉스, 인재 수혈 '총력'


2022. 0117

삼성바이오에피스, 취준생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개설


2021. 1227

코로나 취업한파 현실로...대졸 취업률 "10년새 최저"


2021. 1221

코로나 불황에 전공불일치...대졸 취업자 임금손실 장기화 우려


2021. 1106

‘5대그룹 유일 공채’ 삼성고시 첫날…“유형·난이도 상반기와 유사”


2021. 1031

램리서치 한국 R&D센터, 150명 인력 채용…내년 2월 본격 가동


2021. 1031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 SK·LG 등 대기업서 일경험


2021. 1028

고용노동부 "취업중비생 애로 경감 방안"


2021. 1025

SK, 3년간 2만7천명 채용


2021. 1005

[Data & Now] 대졸 초임 대기업 4690만원, 중기 2899만원


2021. 0914

3년 넘게 취업 못한 청년 28만명...30%는 "일 안해" 니트족


2021. 0909

아세아제지, 신입 경력직 '상시채용'방식으로 전환


2021. 0907

배터리·AI·반도체...한 해 4만 우수인력이 빠져나간다 


2021. 0907

"3년간 4만명 뽑는다"…5대그룹 중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지원 몇일까지?


2021. 0907

‘공채가 사라진다’ 新취업 JOB學 전략


2021. 0905

대기업 68% "하반기 채용 계획없다" 


2021. 0901

하반기 공채 시장, 수시·비대면 채용 늘어난다 


2021. 0830

한국TOEIC위원회, ‘2021 하반기 취업 콘서트’ 온라인 개최 


 2021. 0806

 LG전자, 사회적 경제 인재 키우는 '소밈스쿨' 발대식 가져


2021. 0721

 '실적 감소' 국내기업, 하반기 채용시장도 '안갯속'


2021. 0717

기업인맥 대해부


2021. 0715

과기정통부, '이공계 대학원' 첫 전수조사 나선다


2021. 0715

SK, 차세대 사업 투자 광폭행보...'4대 사업' 투자


2021. 0712

‘K-바이오 랩허브’ 후보지에 인천 송도…2025년부터 본격 운영        


 2021. 0708

"세계 최고 배터리 강국" 밑그림 나왔다


2021. 0702

“R&D 인재 찾아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직접 나섰다


2021. 0701

LX 5개 계열사, 사명 교체하고 "새 도약"


2021. 0626

"7개월만 일하고 그만둘 거예요"…'해고' 꿈꾸는 청년들


2021. 0616

500대 기업 신입 공채 비중 절반 아래로…경력·수시 확대 영향


2021. 0616

공무원사회 인사적체 심각


2021. 0615

고급인력 선호에 늘어나는 박사들… 50세 이상 비중 18%로 확대


2021. 0614

머크, 반도체 연마 CMP소재 한국서 직접 생산


2021. 0524

페디셈, 한양대와 'HY 반도체 마이스터 디그리' 운영


2021. 0524

세미콘글로브, 1000여대 반도체 장비로 반도체 인력 양성


2021. 0522

글로벌 배터리 기술 총집합 '인터배터리 2021" 6월 9일 개막


2021. 0402

경기도 2021년 제1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2021. 0318

공공기관, 상반기 공채 문 열었다


2021. 0310

2021년 삼성전자 대학생 인턴채용


2021. 0307

2021 대졸신입 채용, 1분기에 절반 몰릴 듯


2021. 0226

대기업 47.2%,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


2021. 0215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대규모 인력채용 러시


2021. 0212

1월 취업자 98만2000명 감소…1998년 12월 이후 최대 감소


2021. 0212

두산그룹, 수소·드론·로봇 미래 성장 3축


2021. 0202

[세미콘 코리아 2021]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다채


2021. 0131

고급 연구인력 키우고 기업진출 돕는다


2021. 0126

현대차·LG 이어 SK도 공채 폐지...신입사원 100% 수시채용


2021. 0120

‘K-뉴딜’ 전문인력 양성에 올해 2442억 투자

 

2021. 0107

SK, 미국 수소기업에 1조6천억 투자


2021. 0104

한국 대학이수율 70%…석·박사는 3%에 그쳐


2021. 0104

한화솔루션, 태양광·그린수소 등 신산업에 맞춰 조직 재정비


2020. 1203

믿고 뽑는다는 대기업 취업지원프로그램 수료자들


2020. 0922

세계적 화장품기업 伊 인터코스, '오산 연구개발센터'에 추가 투자


2020. 0708

사단법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운영지원팀 채용공고


2019. 1226

대졸자 취업률 67.7%, 초임은 월 244만원


2019. 0920

가고 싶다 ‘꿀 복지’ 중소기업들


2019. 0910

이공계 인재를 위한 취업·창업 정보 한자리에


2019. 0909

10월 15일 삼성협력회사 채용한마당 개최


2019. 0816 [과학기술 전문사관]

국내 이공계 최상위권 인맥 형성 산실된 ‘과학기술전문사관


2019. 0703

韓 연구진 日 3분의1 그쳐...이공계 기피증, 산업뿌리 흔든다


2019. 0612

이공계 대학원생들 “대학원 진학시 지도교수 능력, 인품 잘 봐야”


2019. 0404

2019년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


2018. 1204

[포춘US 선정 미래 유망기업 50] 17위 셀트리온


2018. 1117

중국반도체 기업의 한국 인재 빼가기와 그 결과


2018. 1104

고용의 질 개선?…비정규직 늘고 공공부문 저임금 고용


2018. 1027

공공일자리 및 대기업 채용


2018. 1016

반도체 인력 없다는데... 석박사 인원 비중을 정해놓지 않는다. ‘없어서 못 뽑는 상황’


2018. 0930

대학생들 취업 선호 1위는 2년 연속 ‘공기업’…그 다음은?


2018. 0929

[카드뉴스] 취업준비생을 위한 제도 6


2018. 0919

취업에서 점점 멀어지는 청년… 쉬고 있는 20대 증가


2018. 0902

'文정책으로 경기회복 기대' …500대 기업중 1곳도 없었다 


2018. 0828

내년 470.5조 '슈퍼예산' 투입…R&D 예산 첫 20조 돌파


2018. 0818

[포커스] 줄줄이 투자계획 발표하는 재계… 한국 경제 살리기?


2018. 0816

재계 '역대 최대' 하반기 채용 돌입… 다음 주부터 설명회


2018. 0808

"제조·화학 분야, 상반기 공고 채용 중 최고 多"


2018. 0703

아직도 20.4%, 거리 좁혀지지 않는 남녀 고용률 격차         


2018. 0628

주 52시간과 최저임금···포용적 성장 향한 전환점


2018. 0625

취업자 증가 10만 명대 시대의 고용정책과제


2018. 0531

롯데케미칼, R&D투자 비중 화학 3사 중 꼴찌 못 면해...LG화학, 압도적 1위


2018. 0526

체감실업률 13개월째 상승…최근 다섯달은…


2018. 0518

반도체·바이오, 투자 확대 → 채용 급증 vs 조선·자동차, 수출 급감 → 희망 퇴직


2018. 0517

근로시간 단축하면 3년간 신규채용 1인당 월 100만원 지원


2018. 0516

고용상황 개선 기미 왜 안보일까


2018. 0514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 올해 480명 신규 채용


2018. 0510

대기업 호봉급 비중 높아…‘고용유지 및 신규채용 부담’


2018. 0429

작년 강소기업 2만6000곳 33만명 신규채용…기업당 12.6명


2018. 0411

매달 채용박람회 개최... "주요 기업군 청년고용 늘린다"


2018. 0411

'고용쇼크' 속 정부 푸시에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 '채용 딜레마'